> 기고
●독/자/기/고“장흥읍 서부 지역의 특성을 살린 개발계획을 주문한다”
관리자  |  ch230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01  10:38: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지난 28일 오전 10시에 장흥읍사무소에서 “2019 장흥군정보고”의 일환으로 “장흥읍민과 군수와의 대화”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 행사에서는 장흥군정의 전반적인 내용과 더불어 장흥읍의 개발계획도 제시 되었다. 그 중에서 눈에 띠는 대목이 있었다.

소위 법원통으로 지칭되는 장흥읍 칠거리에서 법원과 검찰청 경찰서로 통하는 길목에 위치한 두 개의 건물을 매입하여 주차장으로 전환 한다는 내용이었다.
해당 건물은 구,농협중앙회장흥군지부와  구,조흥은행 장흥지점 구,가나다(?)여관 이 대상인것 같다.

아시다시피 장흥읍 칠거리의 인근은 근대문화의 원형이 제법 남아있는 전통의 복원이 가능한 거리이다. 특히 위의 두 건물은 그 역사성이나 상징성이 근대문화유산 지정이 가능하다. 그리고 서부 지역은 주차장이 시급하지 않고 밤이 되면 적막하게 변하는 공동화를 벗어나서 불빛이 환하고 인적이 오가는 사람 사는 모양의 거리가 되는 것이 우선이다. 하여 두 개의 건물을 헐어서 주차장으로 조성하는것 보다는 지역 주민의 소통의 공간으로 보존 개발하는것을 주문한다.

특히 구,조흥은행 지점의 건물은 100여년이 지난 근대 건축 양식이므로 장흥읍사무소에서 추진하는 문학 향유의 테마와 연결이 되는 “칠거리 역사문화 자료와 사진 전시관”과 더불어 이장자치회와 번영회 회원들의 사랑방으로 활용하면 훨씬 그 의미가 있을 것 같다.
구,농협중앙회 지부 건물도 서부 지역 부녀회원들의 활동과 소통의 공간화하여 불꺼지고 적막화 되어가는 칠거리통을 살리는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
 

관리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김동근
유정
장흥 칠거리

보다 효율적인 발전 방향은 없을가
고민하세요
우리 장흥의 상징 역사성 보존가치
꼭 헐어야 하는지 다시한번
중지를 모아보세요

조흔은행 금융조합 여관
뇌기만 해도 가슴 뭉클합니다

(2019-02-02 04:24:50)
문정규
목포는 과거유산을 살리겠다고 난리인데 장흥은 없애려고 하는군요. 장흥의 구 도심 칠거리를 잘 보존하여 토요시장과 연계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문화의 거리를 만들 수 있을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2019-02-01 11:04:25)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가장 많이 본 기사
여백
여백
칼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장흥군 장흥읍 건산리 470-1  |  농협 657-01-073148(장흥신문)  |  문의전화 061-864-3721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정옥
Copyright © 2013 장흥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