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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순 군수의 정도ㆍ화합ㆍ혁신 행정의 성공을 기대한다.
백광준 기자  |  bbkj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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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4  10: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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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순 군수는 2018년은 우리 경제와 사회 구조를 큰 틀에서 바꾸기 위해 정책 방향을 정하고 제도적 틀을 준비했던 시기였다.
 "2019년은 정책성과를 군민께서 삶 속에서 확실히 체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군민 존중과 소통을 실천하기 위해 정도(程度), 화합(和合), 혁신(革新) 행정을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흥군은 2019년을 실질적인 민선7기가 시작하는 해로 보고 있다. 장흥의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는 원년으로 삼고, 지역 성장 동력의 기반을 확충하는 데 온 힘을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만년 꼴찌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하여 군수부터 친절과 청렴을 생활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렴도는 공무원의 부정에서도 원인이 있지만 군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의식구조 개선이 필요하다. 특히 민원업무 대민업무는 권위의식을 버리고 친절하고 정확 신속하게 처리하면 금년에는 꼴찌는 면하리라 기대된다. 공무원의 잦은 인사도 청렴도에 영향을 미친다. 민선7기 매달 한번이상의 인사로 군수에 대한 신뢰도에 문제점이 대두될 수 있으며, 공무원의 업무의 일괄성과 정체성 전문성이 결여되어 청렴도 조사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사회적 약자가 소외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며, 군민 소득 2배 계획도 밝혔지만 가슴 뭉클하게 장흥의 발전이 보장된 새로운 것은 없었다.

문화예술, 관광, 체육 분야의 육성으로 년 300만 관광객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제일 중요한 성장 동력 사업이라고 생각된다. 각 지방자치단체가 6차 산업과 함께 관광소득 창출에 심혈을 기우리고 있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다. 전남 5,000만 관광객 시대를 맞이했다는 2017년도 통계조사는 있지만 외지 관광객은 13.6% 외국인은 3%로 저조한 실적이다.
토요시장, 우드랜드, 모두 장흥의 명소로 알려졌지만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으로 광관객수는 날로 감소추세다. 대안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굴뚝 없는 관광산업으로의 소득 창출을 올리기 위해서는 새로운 관광 상품 개발이 요구 되고 있다. 장흥군의 성장 동력산업을 관광산업에서 찾기를 권하고 싶다.
  
자치단체마다 경제성장률이 낮아져 이젠 저성장이 일상화됐고, 선진경제를 추격하던 경제모델이 한계에 다다랐다 스포츠 산업 동계훈련장은 이미 선진적으로 발전시킨 지자체가 너무 많다. 경쟁력이 부족하다.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혁신과 지역 경제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산업정책이 필요하다. 타지자체를 따라가는 경제가 아닌 새로운 가치를 창출·선도하는 부익부의 경제가 아닌 경제성장 혜택을 온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이해하여 협조하는 경제라야 발전도 지속가능하고 오늘이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장흥군은 구 장흥교도소 부지를 매입하여  “체험 교도소와 이청준 문학관 등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색다른 체험과 체류가 있는 관광지로 개발한다. 올해는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더욱 발전시키고, 2019년 산림문화박람회와 통합의학박람회를 함께 추진해 지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대내외에 알려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축제 성공의 열쇄는 지역민 참여유도가 필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문화의 접목이 필수다. 유행가 가수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TV를 통해서 보고 듣는다. 우리 것을 소중히 여기면서 장흥의 문화를 살려내 접목시키는 방안을 연구 검토하면 축제의 성공은 가능할 것이다.

군수의 신년사에 장흥군이 해결해야할 뜨거운 감자로 대두되고 있는 산단 분양문제, 사상의학체험랜드 해결 방안, 로하스타운의 근본적인 해결 문제가 빠져있어 아쉽다. 군수가 나서서 해결하지 않으면 풀리기가 쉽지 않는 사안이다. 당연히 그동안 많은 연구와 검토가 있었으리라 짐작되지만 이제 해결의 실타래를 찾아야 한다.

해당산단 분양 문제도 중요하다.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장흥군은 힘써야 한다. 지역발전도 일자리도 군민소득도 결국은 기업의 투자에서 나온다, 기업의 투자 없이는 성장이 있을 수 없다. 기업이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게 장흥군이 무엇을 어떻게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연구 검토하여 밝혀야 한다. 어려운 부분이지만 금년을 해당 산단의 분양대책 원년으로 삼고 대안을 찾아 저조한 분양의 산단에 많은 기업유치가 되었으면 한다.

장흥군수가 2019년을 성장 동력의 원년으로 선포했으니 4만 군민과 30만 출향 향우들의 기대는 크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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