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9일 장평 곰치재 터널이 임시개통된다.(당초8일에서 하루 연기)
터널이 두개인데 한쪽만 우선 임시 개통되고 나머지는 금년말에 개통된다고 한다.
“터널을 달려봤습니다. 꽤 깁니다.” 655m이다.

겨울 눈이내리면 불안했는데 참 다행이다. 광주를 오가는데 시간단축도 되고 더없이 좋겠다. “임시개통이니 안전운전 하십시요.”
기사제보: 서승옥/장흥경찰서 교통관리계장
 

저작권자 © 장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