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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역사가 오늘의 나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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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8  10: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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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유치초등학교(교장 강준광)는 9월18일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체험학습 보고회를 진행하였다.
유치초중학교는 9월 둘째 주 전 학생들이  각 학년 별로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초등학교 3, 4학년은 2박 3일의 일정으로 서울, 나주 지역으로 떠나는 역사 진로 체험을 다녀왔으며, 중학교 학생 전체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살피기 위해 2박 3일의 일정으로 공주, 부여, 익산 지역의 백제 유적지를 탐방하면서 전라도 지역을 아우르는 백제의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들은 한국수자원공사의 지원 아래 4박 5일의 일정으로 중국 상해와 주가각을 아우르는 국제체험학습을 진행하였다. 상해의 임시정부 청사와 홍구공원, 윤봉길 의사 박물관을 돌아보면서 일제 강점기에 독립운동을 위해 헌신했던 독립운동가들의 노력과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학생들은 체험학습을 떠나기 전 체험학습 장소의 역사적 의미와 변천사에 대해 사전학습을 통해 준비하였고 체험학습의 일정과 여행 소책자를 직접 작성하였다.
중국 상해로 국제체험을 다녀온 유치초등학교 최서림(6학년)학생은 “윤봉길 의사의 삶과 독립운동가의 희생을 듣고 존경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였다.

유치중학교장(강준광)은 이번 보고회를 통하여 학생들이 우리 민족의 역사를 직접 배우고 체험함으로써 학생 성장의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하고, 내년에 예정된 체험에도 이를 바탕으로 더욱 심화된 국제체험학습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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