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
인터뷰/정종순 장흥군수 당선자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장흥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
정지민 기자  |  bbkj5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22  10:31: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정도행정, 혁신행정, 화합행정을 통한
소득증대, 복지증진, 행복장흥으로 보답할 터

 

   
 

정종순 당선인은 언론사 인터뷰 요청, 군정업무보고와 인수준비, 당선축하인사 받기도 촌음을 아껴 쓰고 있었다.
준비된 군수당선자라는 느낌을 받았다.
장흥군민께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곳곳에서 확인 되었다. 초심이 변치 않기를 마음으로 빌면서 조심스러운 인터뷰를 시작했다.
Q. 개표는 초반부터 리드를 하시다가 중반전에 접어들면서 손에 땀을 쥐게하는 각축전이였는데요. 우선 당선 소감부터 말씀해주시죠.
참으로 어려운 선거였습니다. 홀 홀 단신으로 10만 대군과의 싸움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의 높은 지지율에 전·현직 국회의원 26명과 연예인을 동원하여 연일 대규모 유세로 공략하였습니다. 그러나 현명하신 장흥군민은 혈연, 학연, 지연 특히 정당공천 보다는 준비된 군수후보를 선택하여 주셨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보내주신 은혜는 잊지 않고 군민께 보답하겠습니다.

Q. 전국적으로 민주당이 이번 지방선거 승리를 휩쓸었는데요. 당선자께서는 무소속 후보로 당선된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무소속후보가 무슨 비결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지난 4년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발로 뛰면서 200회가 넘는 정남진 삶의 체험현장에서 정답을 찾았습니다. 군민의 고통을 이해하고 장흥군민의 소득증대, 복지증진의 정답입니다. 무엇보다 삶의 현장에서 군민의 고통을 이해하고 군민과 함께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Q. 선거를 치르면서 농협 출신의 경제전문가를 표방했는데요. 바이오식품산단 분양, 노력항 쾌속선 운항재개, 일자리 창출, 인구 문제 등 현안에 대해 어떤 복안을 가지고있습니까?
저는 행정도 경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농협중앙회에서 최고 경영자로 쌓은 실력을 농업의6차 산업화로 농업소득증대부터 챙기겠습니다.
바이오식품산업단지 분양 문제는 그동안 김성군수님과 많은 공무원들의 노력으로 32%의 분양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추진했던 분양방법을 보다 획기적인 방안을 강구하여 실행 하겠습니다.
2년 동안 중단되고 있는 제주-노력항 쾌속선 운항은 예정 데로라면 9월에 재게 될 것입니다. 우리지역의 다양한 관광 상품과 연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일층 노력할 것입니다.

Q. 장흥 랜드마크 조성과 오션파크랜드 조성을 공약으로 내세웠는데요. 내용과 실천방안을 설명해주십시오.
 그동안 장흥에 주 소득은 농업과 관련된 축산, 임업 포함하여 약2,900억원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농업소득이 아닌 관광소득으로 눈을 돌려야 합니다.
그 방법의 하나로 오션파크랜드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정남진 랜드마크 1호는 예양교위에 하늘다리를 건설하고 예양공원에 전망대를 설치하고 박림쏘에 LED 조명과 함께 어우러진 자연암벽폭포 등 볼거리를 만들어 150만 관광객을 300만 관광객으로 늘려 관광소득으로 눈을 돌려 주민소득을 높이자는데 있습니다.

또한 정남진오션파크는 편백나무 숲속에 우드랜드가 있다면 득량만을 중심으로한 오션파크는 안양면 장재도에서 관산읍 정남진 전망대 장환도를 거처 회진 노력도까지 정남진 해양관광도로를 중심으로 각종 수상레져시설,연수시설, 호텔, 위락시설, 농수축산물판매장, 승마장 등 각종 관광시설을 도입해서 전국에 관광객을 끌어 드리자는 계획입니다.

Q. 현직 군수가 낙마한 상황에서 치른 선거라 치열할 수 밖에 없고 분열과 갈등 등 후유증도 심각하다고 봅니다. 갈등 해소대책은 마련하셨습니까?
저는 오히려 현직 군수가 공천에서 낙마했기 때문에 차분한 선거였다고 생각합니다. 현직 군수가 공천을 받았드라면 치열한 싸움이였을 것입니다. 장흥군민은 성숙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선거에 승복하는 분위기에서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세분의 군수님과 경쟁후보 상대 선거 운동원에게까지 전화를 드렸습니다.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장흥을 만들어 나가는데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군민께 드리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장흥군민 여러분! 우리 장흥군민은 정말 현명하십니다.
그동안 장흥군민들께서는 행정전문가, 법률전문가, 정치인 출신에게 골고루 장흥군정을 맡겨오셨습니다. 이제 경영능력을 갖춘 경제군수후보인 정종순에게 군정을 맡겨 주셨기에 현명하십니다. 장흥군민은 위대했습니다. 혈연, 학연, 지연 특히 정당을 떠나서 준비된 무소속후보 정종순을 선택해 주셨습니다. 초심 잃지 않고 정도행정, 혁신행정, 화합행정을 통해서 군민께서  저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는 여러 가지 사업을 통해서 소득증대, 복지증진, 행복장흥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정지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여백
여백
칼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장흥군 장흥읍 건산리 470-1  |  농협 657-01-073148(장흥신문)  |  문의전화 061-864-3721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정옥
Copyright © 2013 장흥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