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환 장흥군수 후보는 대한민국의 농민이 장흥의 맞춤형 고소득 친환경 프로젝트를 부러워합니다.
대한민국의 어민과 축산인이 편리한 위판장과 친환경 축사를 갖춘 장흥을 부러워합니다. 
대한민국의 대표브랜드로 와인과 로컬푸드를 키워내는 장흥을 부러워합니다.
대한민국의 기업가와 산업역군들이 일하기 좋은 고장으로 장흥을 부러워합니다.
대한민국의 공무원이 청렴하고 일할 맛 나는 장흥을 부러워합니다.
대한민국의 군민들이 소통 잘 하는 군수를 둔 장흥을 부러워합니다.
대한민국의 문화예술가들이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창작의 불을 태우는 예향 장흥을 부러워합니다.
대한민국의 운동선수들이 동계전지훈련 스포츠메카 장흥을 부러워합니다.
대한민국의 엄마들이 장흥의 지역인재양성 프로그램을 부러워합니다.
대한민국의 아이와 부모들이 테마관광명소 회령진성, 용산월성백자도요지에서 역사를 배우고, 순종 한우삼합에 맛을 들이는 6차 체험형 관광고객으로 장흥을 찾아옵니다.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이 문화레저복합학습공간에서 신나게 놀고 공부할 수 있는 장흥을 부러워합니다.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귀농과 귀어의 고장으로 제일 먼저 장흥을 떠올립니다.
대한민국의 노인들이 치매안전 마을요양원에서 보호를 받고 점심을 나누어 먹는 장흥을 부러워합니다.
대한민국의 주말시장으로 토요시장이 부흥하고, 중앙로는 명동으로 바뀌고, 구도심이 살아납니다.
대한민국의 마실장터 장평시장을 부러워합니다. (장 몇 개 추가할 것)
대한민국의 갯벌생태특구로 빼어난 해안풍경과 신선한 먹거리를 갖춘 안양, 용산, 관산, 대덕, 회진을 부러워합니다.
대한민국의 공기업 연수센터로 관산 정남진 우산 권역이 거듭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이들이 장흥의 맑은 공기와 투명한 물을 부러워합니다.
대한민국의 방문객들이 강변, 해변, 동백숲, 솔숲, 편백숲에서 느껴지는 어머니의 품 같은 장흥의 포근함을 부러워합니다.
대한민국이 장흥을 부러워 할 프로젝트가 6월13일 조재환과 함께 시작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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