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의 내일이 달라집니다’ 라는 혁신적인 캐치프레지를 내걸고 군수에 도전한 조재환 장흥군수 예비후보가 100대 실천 공약을 발표했다.

■문화 특구에 걸맞는 문화와 예술의 메카로 육성하겠다.
▲(구) 교도소 부지 활용 복합문화예술회관 설치-사업개요(2018-2022): 200억(국비50%, 지방비50%)-각종 문화예술단체 활동 공간 제공 *(현)문화예술회관은 기업체 연수원으로 전환 추진 ▲장동(신북) 구석기 유물박물관 건립-사업개요(2019-2015): 100억원(국비50억, 지방비50) *2008년 전남도 기념물 238호 지정, 구석기 유물3만점 ▲문학특구에 걸맞은 문학축제 개최-사업개요(2019-): 연간 3억원(군비)-축제 내용: 소설, 시, 수필, 영화, 드라마 등 *실내체육관 및 우드랜드 주변 등 7일간 ▲장흥읍 교촌·충열·남외마을 “동학문화마을”로 육성-사업개요(2018-2020):100억원(국비50억, 지방비50억)-토요시장과 연계한 관광 문화촌으로 육성 *소방도로 병행 추진

정남진 ‘스포츠메카’ 시대를 열어 나가겠다.
▲동계 전지훈련장 등 스포츠타운 건설-사업개요(2018-2022): 200억(국비 50%, 지방비50%)-사업 내용: 공설운동장 주변 부지확보, 시설물 확충 등 ▲장흥군립 볼링장 조성사업-국민체육센터 3층 공간 활용

■관광 산업을 육성발전시키겠다.
▲회령진성 복원으로 관광 명소화 -사업개요 120억원(국비100억, 군비20억)-사업내용: 성벽, 동헌지, 객사지 등 역사 테마관광명소▲용산 월송 백자도요지 복원-사업개요 100억원(국비70억, 지방비30억) *강진 청자 도요지와 연계하여 차별화된 문화관광상품 개발▲탐진강 주변 호텔급 숙박업소 민자 유치 -사업내용(2019-2022): 200억원(민간 자본) *도시권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탐진강 수변 노닐길 조성-토요시장과 연계한 휴식공간 조성▲천관산(부평지구) 동백숲을 조성▲읍면 거점 지역 특화 육성-용산 부용산 자락(고시촌 마을조성) 장흥 우산마을 (원예마을)-장흥읍 충열 지역(동학문화 마을) *머물고 체험하는 6차 산업형 관광지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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