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동옥은 1984년부터 장흥별곡문학동호인회 창립 회원으로 활동해 오면서 2003년 게간 “공무원 문학”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공무원문학의 시(詩) 추천을 받아 47세의 늦은 나이에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2018년 종합문예지“문예운동” 봄호를 통해 재 등단하여 본격적인 시작(詩作)활동을 하고 있다.
시집으로는 ‘안개꽃 별이 되어“, 공저 시집은 ”시의 뜨락 시의 향기“ ”산길, 그리고 그리움“ 산악회 20년사 엮음 등이 있으며 현재 전남문인협회원이며 공무원문인협회 이사, 장평면장으로 재직 중이고 장흥군청 공무원으로는 최초로 시인으로 등단하였으며, 시집 출판도 최초로 알려지고 있다.
/정지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