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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안양중학교 동문회 창립총회 성료
방경남 기자  |  ba6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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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6  11: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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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안양중학교 동문회(회장 김재순) 창립총회가 지난 3월 31일 오후 6시 양재동 더케이호텔 3층 거문고 홀에서 전국 각지에서 250 여명의 동문 및 은사 그리고 내 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백남희 동문(3회)사회로 창립준비위원장(김재순)의 개회선언에 이어 위보환, 김석순(4기) 동문이 기수로 교기 및 동문회기가 입장하면서 참석한 동문들의 환호성과 큰 박수로 회기입장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다.
이어서 국민의례에 이어 학창시절을 추억하는 교가를 제창하면서 영화 화면에 학창시절 추억어린 그림들이 흐르자 감격에 눈시울을 붉히는 동문들도 있었고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고 감동적인 재경동문회 창립총회의 열기는 더해 갔다.

이번 창립대회는 “이제 다함께! 서울을 날아보자”라는 슬로건에 학교 졸업이후 각 기수별로 동창회 또는 반창회 등 그룹별 동창회 모임들을 하면서 추억으로 간직해온 그 순간의 영상들이 대형 스크린에 나타날 때마다 참석한 동문들의 감동과 다시금 그때로 돌아가는 회상을 하면서 이야기꽃으로 행사장은 후끈 그 열기를 더해갔다.

다음으로 김재순 창립추진위원장의 참석 고문 및 외빈 그리고 은사님들을 일일이 소개했고 “공사에 바쁘신 중에도 자리를 빛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앞으로 많은 관심과 가르침을 주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아울러 “전국에서 오늘 창립회를 위해 천리길마다 않고 참석해 주신 동문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재경동문회 창립 경과보고에 이어 동문회 정관도 함께 보고하고 내용을 참석 동문들의 만장일치 박수로 추인한대 이어, 시간관계상 초대 회장으로 김재순 동문을 추대하자는 사회자의 제안에 동문들에 큰 박수로 추인했다.

초대회장을 수락한 김재순 회장은 “그동안 몇 번 동문회 창립에 시도가 있었지만 그 때마다 뜻을 이루지 못해 많은 아쉬움이 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오늘 여러 동문님들 그리고 고문님. 내외빈과 은사님을 모시고 참으로 역사적이고 뜻 깊은 재경 안양중 동문회를 창립할 수 있어 감사하고 또 초대 회장이라는 큰 책임감을 느끼는 자리지만 또 개인적으로 영광으로 생각하고 부족하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봉임하겠다”는 약속과 동문회 창립회에 대한 안양 지명에 대해 PPT로 명쾌한 부연설명으로 수락인사를 했다.

이어서 오늘 재경 동문회 고문으로 추대된 김백순(주 금산트리피아 대표), 이종대(세무, 경영지도사) 고문님은 축사로 “안양중 학교가 당시에는 없어서 장흥으로 먼 길을 걸어서 다니며 공부했지만 오늘 이렇게 멋진 고향 후배님들을 한자리에서 보니 감개무량하며 뜻 깊은 자리 함께 하게되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오늘 행사를 축하해 주기위해 참석해 주신 재경 장흥군 향우회 오명준 회장은 격려사에서 “향우회장을 4년 하면서 중학교 동문회 초대에 처음으로 참석했다”고 말하고 “오늘 와서 보니 안양중학교 동문회가 참으로 대단하고 또 단결심이 좋은 것 같다고 치하”하고 “아무쪼록 더 열심히 노력해서 더욱 발전하는 동문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동문회 창립축하를 위하여 왕윤채(본교 5대회장, 장흥군의회 부의장), 유영관(본교 9대 현 동문회장) 참석하였고 본교 안양중학교(교장 김정숙)은 영상편지로 축하를 대신했다. 이어서 이종대 고문의 동창회 발전과 여러 동분들의 축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건배를 제의하고 참석한 250여 동문들과 함께 재경안양동문회를 위하여를 끝으로 대단원에 1부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 후, 만찬을 겸한 여흥시간은 1기 고영홍 동문의 진행으로 각기수별 노래자랑 및 디스코 경연 대회를 시작으로 역사적인 재경 안양중동문회 창립대회는 서로가 축하에 밤은 깊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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