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전남 장흥군 안양면 수문리 앞바다의 공동양식장에서 주민들이 제철을 맞은 바지락 채취에 여념이 없다. 청정해역 득량만을 끼고 있는 안양면 앞바다는 다양한 미생물과 미네랄 성분을 함유한 개펄과 모래가 섞여있어 전국 최고 품질의 바지락이 생산된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바지락은 알이 굵고 담백한 맛이 뛰어나 일반 바지락에 비해 30% 높은 가격에 거래된다. 관리자 ch230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장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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