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이 사람/ 위무량 시인<장흥문화> 20년간 투고 -장흥 문화발전, 진흥에 기여
김선욱 기자  |  kimsw5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0.19  15:49: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시인 활동 다채-문학고을 장흥 문인으로 이름 떨쳐

   
 
위무량 시인이 지난 10월 17일 개최된 ‘2015년 장흥예술인대회’에서 문학분야 공로패를 수상했다.
전직이 교장 출신으로 시인이기도 한 위무량 씨는 시인으로서 활동뿐만 아니라 특히 지난 1955년부터 2014년까지 20여년 동안 장흥문화원에서 펴낸 <장흥문화>에 장흥문화에 대한 원고를 투고하는 등 장흥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공을 인정받았다.

그동안 위 시인이 <장흥문화>에 투고한 글들을 보면▲1995년(제17호-130P)-‘천관 예찬’ ▲1996년(제18호-396P)-‘상영사애하신 할아버지’ ▲1997년(제19호-367P)-‘장흥 예찬’ ▲ 1998년(제20호-254P)-‘천하일송 효자송’ ▲1999년(제21호-178P)-‘각시소와 공예태후 이야기’ ▲2000년(제22호-265P)-‘어마님 회모’ ▲2001년(제23호-309P)-‘수천1색 유치를 탐진호에 새기며’ ▲ 2002년(제24호- 37P)_‘圓鑑國師 詩’ ▲2003년(제25호-207P)-‘장가계 풍광을 돌아보고’ ▲2004년(제26호-233P)-‘구름나라 운남성은 우리를 반겼다’ ▲2005년(제(27호)-‘투고 결’ ▲2006년(제28호)-‘투고 결’ ▲2007년(29호-202P)-‘문화유산이 21세기 최대의 국가경쟁이다’ ▲2008년(제30호-206P)-‘우리고을 전국 유일의 역사현장을 그대로 방치만 하고 있을 것인가?’ ▲2009년(제31호-254P)-‘세계기네스북에 등재되어야 할 동백나무 군락지’ ▲2010년(제32호-124P)-‘정남진 가는 길을 명품 가로수 길로 만들었으면 한다‘ ▲2011년(제33호-214P ’아지의 전설‘(323P)-’장흥 땜 찬가‘ ▲2012년(제34호-316P)-’축령산 변백 숲을 보고‘ ▲2013년(제35호-203P)-’천관산 영은동천의 장천재와 태고송‘ ▲2014년(제36호-233P)-’우리나라 성씨의 고찰‘ 등이다.

위 시인은 1967년 군복무를 필하고 예편과 동시에 중앙임업시험장에 첫발을 내딛었고 1969년 교직으로 전직하여 2003년에 교장으로 정년퇴임을 했다.

특히 교장 재임 시에 ‘면암 최익현(勉庵 崔益鉉)’ 선생 至正會 법인 설립 및 추모공원 조성 추진을 산파역을 해낸 상임지도위원으로 추대되어 활동한 바 있으며 교직 재직 시에성실하고 모범벅인 교육활동으로 교육장 및 교육연회장 표창 11회, 도교육감표창 4회,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상(푸른기장증) 재무부장관 문교부장관, 교육부장관,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도 있다. 또 청소년들에게 민족의 뿌리를 찾는 자랑스러운 한국 청소년으로 육성하는 데 기여, 한국청소년 연맹총재로부터 훈장을 받기도 했으며, 정년퇴직 시에는 교총 회장의 표창, 대한상업교육 이사장 표창과 정부로부터 녹조근정 훈장을 받가도 했다.

특히 지난 2012년 정념 퇴임 후 국내 유명산과 공원, 뒷산에서 볼 수 있는 식물을 시로 표현한 ‘늘푸른 세상’을 출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시집은 ‘시로 읊은 식물도감’이라는 부제를 붙일 정도로, 산과 들판에 핀 풀꽃, 나무 등의 아름다운 자태를 7부에 걸쳐 과별로 나눠 시로 표현, 식물에 대한 관심과 환경의 소중함을 알 수 있도록 시와 함께 식물 정보를 담은 생생한 사진을 덧붙였고 설명을 더해,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위 시인은 정년 퇴직 후에는 전남도교육연수원 행정자문위원, 광주일보 인터넷 패널, 국가인권위원회노인 지킴이로 위촉받아 활동해오고 있으며,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이웃사랑 운동에게 적극 참여, 공동체정신 고취에 기여한 공으로 광주시장으로부터 ‘자원봉사 영예인 증서’ 를 받았고, 자연보호 활동에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자연보호중앙연맹 총재로부터 표창을 받는등 현재도 문학과 자원봉사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자랑스런 장흥 예인이다.

위 무량시인은 특히 시인활동에서도 빛나는 없적을 일구었다.
지난 2003년에 <한국 문인>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 한 이후 ▲<한국문인> 제19회 신인 문학상 ▲영산강?섬진강사랑 글짓기우수상 ▲하이네 탄신 212주년 기념 문화대상 ▲광주시 문학상 ▲광주광역시 북구문화상수상 등을 수상할 만큼 열정적인 시작 활동을 펼펴오고 있다.

저서로 <석춘여정Ⅰ>, <석춘여정Ⅱ>, <내 마음 나도 몰라라>,<다함께 노래 불러요 늘푸른세상>등 4권의 시집과, 수상집으로 <되돌아본 이정표>, 전문집 <숲 이야기>이 있다.
 

김선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가장 많이 본 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톱기사
여백
중요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장흥신문  |  전남 장흥군 장흥읍 건산리 470-1  |  농협 657-01-073148(장흥신문)  |  문의전화 061-864-3721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정옥
Copyright © 2013 (주)장흥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