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장흥의 명차 청태전 ‘맛의 방주’에 등재맛의 방주 등재로 우리 차문화 지속적 계승
마스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0.30  14:17: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장흥의 명차 ‘청태전’이 ‘2013 한국 맛의 방주 컨퍼런스’에서 국제슬로푸드 생명다양성재단이 인증하는 ‘맛의 방주(Ark of Taste)' 등재 품목으로 승인을 받았다.

장흥 돈차 청태전은 찻잎을 쪄서 찧는 과정에서 푸른빛을 띠고 둥글고 넓적한 모양을 갖고 있으며 가운데 구멍이 있어, 엽전과 비슷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고형차(덩이차)의 한 종류이며, 고유의 전통차로 삼국시대부터 근세까지 장흥, 남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존재했던 발효차이다.
맛의 방주는 소멸위기에 놓인 토종 종자와 음식을 목록화 하여 지속적인 유지ㆍ확대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슬로푸드국제본부가 추진하는 중점사업이다.

맛의 방주에는 전 세계적으로 76개국 1,211종이 등재되어 있으며 한국 토종 종자와 음식은 이번에 처음으로 등재되었다.

8월 26일에는 제주 푸른콩장 외 4종에 이어, 10월 5일에는 장흥 돈차, 태안 자염, 제주 흑우가 등재되어 우리나라는 총 8종이 등재되는 쾌거를 이룩하였다.

장흥군은 2008년부터 청태전 복원과 상품화를 연구하여 총 3건의 제조특허와 상표등록을 출원하였고, 2012년부터 향토산업육성사업으로 청태전육성사업이 선정되어 현재 적극적으로 청태전 활성화와 명품화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맛의 방주 등재는 청태전 세계화에 시발점이 될 것이며, 청태전 생산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우리 고유의 차문화를 지속적으로 계승할 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다”고 전했다.

마스터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가장 많이 본 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톱기사
여백
중요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장흥신문  |  전남 장흥군 장흥읍 건산리 470-1  |  농협 657-01-073148(장흥신문)  |  문의전화 061-864-3721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정옥
Copyright © 2013 (주)장흥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