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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의학박람회…연일 만원사례, 인기 짱!진료, 자유체험 등 210여개 운영, 관람객 대거 몰려 ‘그린건강, 인간중심 헬스케어’-새 의학패러다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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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30  14: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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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천관산 자락 일원에서 개최되고 잇는 ‘ 2013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가 연일 10여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불러 모으며 화제를 낳고 있다.

서양의학과 한의학 그리고 보완대체요법까지 모두 한곳에서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의학의 패러다임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는 이번 통합의학박람회는 ‘그린건강, 인간중심 헬스케어’라는 주제로 서울성도병원가톨릭대 성모병원, 중국 저장성 중산병원, 원광대 한방병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통합 의료관, 편백나무를 활용하여 힐링을 체험하는 편백치유관, 자연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자연휴양관 등 100여종 각종 체험행사와 통합의학 심포지엄, 명의,명사 강연, 재활승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운영 되고 있다.

10월 26(토)일부터 6일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명의 명사를 초청, 학술관에서 통합의학에 관한 강연으로 진행되는 모임에는 전국의 건강 의학 명사들이 총 질겹되면서, 연일 만원사례를 낳고 있다.

또, 22개 전남도내 시군의 보건소가 참여하여 알코올 상담(목포시), 폐 나이 측정(순천시), CO측정 검사(광양시), 체성분 분석 검사(영암군), 혈관 스트레스 측정(장흥군) 등 무료검진 및 체험프로그램이 병행되면서 관람객들이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특히 드라마 신의 세트장 인근에는 제5회 정남진 국화페스티벌이 열려 장흥의 상징인 한우, 말 등의 국화조형물과, 입국, 분재 등 다양한 국화 전시로 관람객들은 장흥 천관산 아래세서 가을의 정취를 물씬 맛보고 있다.

■통합의학 전문가 장흥으로몰려

본대회장에서는 통합의학국제심포지엄도 10월 26일과 27일 14시에 박람회 장 내 학술관에서 가졌는데, 김경수(한국통합의학회장), 이상철(대한통합의학회장) 등이 연사로 참석했다.
26일, 한국통합의학회는 '100세 건강을 위한 통합의학'이란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으며 학술뿐만 아니라 치매, 관절 등 노인성 질환을 중심으로 통합의학적 진료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7일에는 대한통합의학회 주관으로 학술 심포지엄이 열렸다. 박람회 조직위원장이며 대한통합의학회 이사장인 이상철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의 '통합의학을 이용한 통증치료'란 주제를 중심으로 일반인들이 쉽게 통합의학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강연을 선보였다.

■다양한 무료 진료검진 인기

본 대회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다양한 진료검진 프로그램이다. 통합의학박람회 체험관은 단순한 관람과 전시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건강상태를 검진, 상담하고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는 양한방, 대체요법 등 다양한 의학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기초적인 건강상태 체크는 물론 일상에서 체험해 보지 못한 다양한 진료검진 프로그램을 통해 치료와 상담, 현장교육 등 국내 최고의 건강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
4개의 주제관으로 구성된 통학의학관은 서울송도병원, 가톨릭성모병원, 중국 중의약대학병원 등 국내외 유명 병원이 참여했다.

협회단체관에는 배꼽안복법, 푸드아트 테라피, 홍채체험 등 다양한 의학 프로그램이 운영중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여한 일본 배꼽안복법은 '만병의 근원은 배꼽 중심에 있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배의 응어리진 부분을 침구술과 함께 풀어줌으로써 오장육부와 관련된 질병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박람회장을 찾은 박모(37)씨는 "평소 앓고 있던 만성 위장질환에 대해 진료검진과 상담 등으로 올바른 건강정보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

■진료, 자유체험 210여개 운영

특히 이번 통학의학박람회는 통합의학적 진료체험과 치유체험이 210가지 제공되고 있다.
그 내용을 보면, ■통합의학 1관에서는 ▲한국통합의학회에서 운영하는 치매, 관절 진료검진 ▲선문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의 온열요법치료 ▲조선대학교 대체의학과의 아로마, 수기교정 ▲정가한방병원의 양자진단, 3차 신경통 치료 ▲하나통합의원의 대사증후군, 만성통증진료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 ■통합의학 2관에서는 ▲중국 저장성 중의약대학병원의 관절 등 중의학 진료 ▲서울송도병원의 면역질환 진료 ▲동신대한방병원의 관절 한방진료 ▲여수백병원의 어깨 진료검진 ▲마루요양병원의 한방약침 및 통증치료가 이뤄지며 ■통합의학 3관에는 ▲가톨릭서울성모병원의 자율신경·세포영양분석 ▲화순 전남대병원의 암 진료검진 ▲원광대 한방병원의 뇌졸중, 고혈압 검진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의 성인병, 혈관노화도 검사 ▲남부대 대체의학과의 경락, 카이로프랙틱(척추 교정)을 받을 수 있다.

의료기관이 없는 오지·벽지나 섬에서도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 원격진료 체험과 여성들을 위한 진료체험을 하고 싶다면 통합의학 4관을 방문하면 된다.
이곳에서는 ▲목포한국병원의 원격 화상진료 서비스 ▲서울제일병원의 자궁암 검진 ▲목포미즈아이병원의 여성질환 종합검진 ▲초당대학교 뷰티 미용학과의 미백, 피부노화검사 ▲밝은 광주안과의 안과질환검사 등 다양한 진료검사를 받을 수 있다.

■댄스·줄넘기 대회도

본대회에는 어린이·청소년들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뽐내는 축제 한마당인 청소년 힐링댄스 페스티벌과 어린이 음악 줄넘기 대회도 지난 26일에 이어 30일 통합의학박람회 주무대에서 개최된다.

청소년 힐링댄스페스티벌은 (사)국제청소년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되며 광주와 전남 중·고교생들이 단체로 팀을 이뤄 기존 댄스를 응용하거나 창작한 댄스 경연으로 파워 넘치는 모습을 선보인다. 비보이, 디스코, 힙합, 재즈 등 그룹댄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며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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