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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면 내동마을, 삼성전자와 힐링촌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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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13  11: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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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면 내동마을은 최근 삼성전자 한국총괄 서부지사와 형제의 연을 맺는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이번 자매결연은 삼성전자 장흥지점장 김영지 사장의 주선으로 성사되었으며 행사는 내동마을 주민과 삼성전자 임직원, 부산면 기관?사회단체장들이 내동마을 회관 앞마당에 모여 조촐하게 치러졌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서부지사 김재훈 지사장은 농특산물 구입, 힐링 캠프, 농촌봉사활동, 도서지원, 전자제품 지원 등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으며, 내동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김기홍 전 장흥문화원장은 우리마을에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오래도록 깊은 정을 나누자며 전 주민을 대표해 반가움을 표시했다.

마을주민들은 자녀가 돌아온 듯 따뜻하게 정성으로 마련한 점심을 대접했으며, 자리를 함께한 이재희 부산면장도 1회성 행사가 아닌 진정한 형제자매의 인연이 되기를 바란다며 삼성전자 임직원들에 기대와 당부를 전달했다.

내동마을에 방문한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이 마을의 자연환경과, 죽염, 효소제품, 목공예, 싱싱한 계절 채소 등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직원, 가족들과 함께 다시 찾을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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