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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 소방대, ‘볼라벤’ 피해에 신속한 응급복구소방대원들, 제일조경 이복기 대표도 적극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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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25  14: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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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호 태풍 ‘볼라벤’에 이어 '덴빈'으로 인한 피해 복구에 장비가 없어 응급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을 위해 장동면 의용소방대(대장 유상호)와 제일조경 이복기 대표가 적극 앞장서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복기 대표는 자신 소유의 포크레인을 활용, 차량통행 및 주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변 및 마을 곳곳에 넘어져 있는 가로수와 산사태를 신속히 복구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앞장섰다.

또 이 대표는 태풍으로 시설물이 파손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용곡2구 김단순(71세)할머니 외 2농가의 주택 및 창고 등의 시설물을 철거한 그는 “인력으로는 복구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행정기관의 이야기를 듣고 응급복구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다행이다” 고 말했다.

장동면 의용소방대(대장 유상호)도 정전으로 식수공급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대원들과 함께 소방차를 이용하여 장동면 20개 각 마을에 식수를 공급하여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김전환 장동면장은 "정전으로 식수가 공급되지 않아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차량통행에 불편한 가로수를 어떻게 정리해야 하나 걱정했는데 소방대장을 비롯한 소방대원들과 이복기 대표의 적극적인 참여로 응급복구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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