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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가장, 평생후원자 만나 “이젠 외롭지 않아요”대호종합건설 위성대씨-장동 김우고치유니(7세)와 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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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29  09: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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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장동면에서는 지난 1일 노옥기 면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소녀가장 평생후원 자매결연식이 열렸다.

이날 진행된 평생후원 자매결연은 장동면 삼정마을 출신 대호종합건설(주) 위성대 사장이 매월 10만원 정기지원 및 수시지원을 어려운 소녀가장에게 평생도록 후원자가 되겠다고 약속하여 주변에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위성대 사장은 법무부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형사조정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평소 지역사랑과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등 함께 더불어 행복한 밝은 사회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장동면 북동리 김우고치유니(7세) 다문화 소녀가장은 뜻하지 않은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외조모와 함께 어렵게 생활하던 중 든든한 후원자를 만나 꿋꿋하게 살아가리라 기대된다.

노옥기 장동면장은 “이번 다문화 소녀가장 평생후원 자매결연은 뜻 깊은 행사로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실천은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에게 위로와 큰 힘이 되어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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