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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면 청년유도회 창립이영록씨 회장 선임- “유도회 활성화 노력”
이병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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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29  09: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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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면 유도회가 지난 12월 9일 오전 11시, 용산면 여성복지관에서 유도회원, 기관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모임에는 장흥유도회 변종주 회장, 장흥향교 문상배전교, 용산면유도회 김성수회장, 장흥군청년유도회 이금호회장, 방해권 면장, 이경수 조합장, 김영근 민주당 부대변인 등이 참석, 용산면 청년유도회 창립을 축하, 격려했다.

또 이날 총회에서 회장 이영록, 부회장 박태권, 총무 김창섭, 재무 김철암, 감사 고연두 변한재, 고문 김성수 김점엽씨로 구성된 임원단을 선임, 발표했다.

이영록회장은 취임사에서 “본 회는 유도정신을 근간으로 윤리도덕과 수신제가 대도를 실천하며 도의사회 건설을 목적으로 창립됐다”면서 “청년유도회가 지역사회의 유도정신 발현과 함양에 앞장서며, 건강한 도의사회 조성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금호 장흥군 청년유도회장은 축사에서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인 도의사회의 질서가 문란해지면서 우리들 삶의 환경도 척박해지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건강한 도덕정신과 전통적인 윤리 도덕의 가치관 재정립이 시급하다”면서 “용산면 청년유도회가 그러한 도덕이 무장된 건강한 사회 조성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변종주 유도회장은 “선조들의 얼과 전통을 되살리고, 조상과 부모를 섬기고 이웃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전통 확립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고, 문상배 전교는 “용산면은 출중한 인물을 배출해 온 고장으로 이는 유도정신을 기반으로 한 전통이 남아있기 때문이고 이는 읍면단위 청년유도회가 장흥군에서 가장 먼저 창립된 데서 증명된다”면서“장흥군 유도정신 확립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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