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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쌀 GAP인증 획득-81농가서 587톤06년 시행후 6년만-유치 반월 등 4개 쌀 작목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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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15  14: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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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면 반월리 쌀 작목반(대표 장충남)을 비롯한 장흥군 관내 4개 쌀 작목반이 (주)미래친환경농업인증센터(센터장 오영록)로부터 지난 11월 29일 GAP인증서를 전달받았다.

장흥군은 그동안 안전한 농산물 생산으로 GAP(농산물우수관리)인증을 받기 위해 50개 항목의 GAP 기준을 준수하면서 병원성 미생물, 잔류농약, 중금속 등 위해요인을 중점 관리를 꾸준하게 추진해 이같은 성과를 얻었다.

군 관내에는 2011년 11월 현재 81 농가가 (주)미래친환경농업인증센터의 GAP인증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았으며, 131ha의 인증 포장에서 587톤의 GAP 쌀을 생산하게 되었다.
이는 농산물우수관리제도 시행 6년만에 얻은 결과이며, 농산물우수관리인증제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농업환경을 보호하기 위하여 농산물품질관리법 제5조의 규정에 따라 2006년 1월부터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시행하고 있다.

GAP 농산물은 농산물의 안전성을 저해하는 병원성 미생물 등 생물적 위해요인, 잔류농약?중금속 등 화학적 위해요인, 이물 등 물리적 위해요인이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하지 않도록 생산ㆍ관리한 안전한 농산물이다.

GAP 농산물은 재배단계부터 재배토양 및 농업용수를 분석하여 중금속 등의 위해요인으로부터 오염되지 않은 토양에서 농업용수 기준에 적합한 물을 사용하여 농산물을 재배하고 농약 사용 시에도 농약안전사용기준에 따라 농약을 사용하는 등 GAP기준을 준수하고 있으며, 수확 후 선별?포장 등의 작업도 품관원에서 지정한 1개소(정남진장흥농협RPC)의 GAP관리시설에서 위생적으로 처리함은 물론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여 안전성이 검증된 농산물만 출하한다.

또한, 농산물이력추적등록을 의무화하여 농산물의 안전성 관련 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원인 규명 및 회수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소비자가 구매하고자 하는 농산물의 생산ㆍ유통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GAP 농산물은 한마디로 안전ㆍ안심 농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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