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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2011년 통일시대 시민교실’ 개최2백명 참석 “통일준비에 지역 리더들이 앞장서야”
이병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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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08  13: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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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장흥군협의회(회장 박업두)는 최근 잇따른 북의 도발과 통일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안보의식의 함양을 위해 ‘20111년 통일시대 시민교실’을 열었다.

지난 25일 오후 2시 정남진 농협 하나로마트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시민교실에는 자문위원, 무지개회원,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시민교실은 개회식에 이어 선문대학 신광민교수의 ‘북한 후계문제와 남북문제 그리고 평화통일“이라는 주제의 제1강과 새터민 이나경강사의 ’최근 북한주민들의 생활과 통일을 준비하는 우리들의 자세‘라는 주제의 제2강의 시민교실이 2시간동안 이어졌다.

박업두 회장은 “통일시대 시민교실은 이명박 정부의 남북관계 및 대북정책에 따른 통일의 기회를 장흥군민과 함께 마련하고 나아가 대북정책의 대국민 인지도 향상, 건전한 통일관 형성, 민주평화동일의 기능과 역할 제고 , 앞으로 다가올 통일시대 준비를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고 말했다.

신광민 교수는 주제강의에서 “통일은 반드시 온다는 일념으로 그날을 대비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준비를 해 가야한다”고 주장하고“ "평화통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북한의 태도변화이고, 북한의 태도를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큰 힘은 우리 국민들의 단합된 모습이다”고 주장하며 온국민의 화합과 단합을 촉구했다.

새터민 이나경 강사는 영상을 통한 북한 생활상 등 북한의 현주소를 실감있게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하루 빨리 통일이 되어 고통받는 북한 동포들이 해방되야 한다”면서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앞장서서 통일준비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민주평통 관계자는 “오늘의 통일 관련 강연을 통해 장흥 군민들의 안보의식 변화와 통일에 대비한 지역 리더들의 역할이 보다 활성화 되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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