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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자/김상찬씨-전남 문화관광 해설가 협회장에 선출권역별 심화교육 추진-자질향상, 권익보호에 노력
김선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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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1.02  13: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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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문화관광해설가협회 김상찬 회장(48)이 지난 12월 18,19일 지리산 프라자호텔에서 개최된 전라남도 문화관광해설가 협회 임원 연석회의 및 워크숍에서 제3대 전남 문화관광해설가 협회장으로 선임됐다.


문화관광 해설가는, 문화관광이 지자체의 경쟁력 있는 사업으로 급격히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지역의 문화유산과 관광지에 대한 세심한 안내와 창의적인 해설을 담당할 수 있는 민간 인력의 확충이 필요하다는 인식으로, 전남도가 1999년부터 이 제도를 도입, 특별한 인증교육(지역 관광자원의 매력과 가치를 알리고 창의력과 독창성 있는 해설능력 배양 위주의 교육)을 통해 양성해낸 일종의 ‘문화관광 홍보대사’들이다.


이들의 대한 교육은 전라남도 여성회관(관장 정정신)에서 점담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여성회관에서는 21개 시군 956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중 2005년까지 448명이 전라남도지사 인증을 받아 해당 시군에서 ‘내 고장 문화유산 홍보대사’로서 활동해 오고 있다.


장흥군의 경우, 35명의 해설가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03년 11월에 장흥군문화관광해설가 협회를 창립했으며, 그동안 환경운동과 향토사학운동에 큰 관심을 가져왔던 김상찬씨가 초대회장으로 선임돼, 지금까지 장흥 해설가협회를 이끌어 왔다.


문화관광 해설가는 현재 시군 지자체로부터 약간의 지원을 받으며 활동하고 있다.
김상찬씨는 “현재 시군 지자체만의 지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화관광 해설가들의 처우개선에 노력, 전남도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임기 내 반드시 이를 관철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권역별로 해설가들의 심화교육을 추진, 회원들의 자질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회원들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도와 시군 지자체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에도 노력, 회원들의 자긍심 고취와 권익보호에도 앞장 서겠다”고 다짐했다.
<김상찬씨 프로필>
▲1958년 원도리 32번지 출생 ▲장흥초등(61회), 장흥중(27회), 광주기계공고 졸업 ▲포항제철 근무(83-86) ▲장흥문화원 운영위원, 장흥군재향군인회 이사, 장흥신문 기자 역임 ▲장흥군환경운동연합 정책실장(현) ▲장흥문화관광해설가 협회 회장(현) ▲인터넷 신문 ‘장흥타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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