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전력 대표 이사인 사선환(50ㆍ사진)씨가 장흥 중앙로터리 클럽 회장에 취임했다.

사 회장은 "전임 회장들의 업적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장흥중앙클럽의 창립 30년사 발간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회원들의 출석률을 높이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사 회장은 현재 (주)신흥전력 대표로 재직하고 있으며, 부인 이영복씨와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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