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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안 새마을금고 8ㆍ9대 이ㆍ취임식 성료김재인씨 20여년 헌신, 20년 근무한 백주원씨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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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3.02  21: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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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안새마을금고 백주원 신임이사장

지난 21일 용산면 복지타운 대강당에서 김선희상무의 사회로 각급 기관단체장과 새마을금고 연합회 회장단 및 각읍면 이사장, 대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되었다.

이임하는 김재인 이사장은 "우리 농촌의 미맥에 의존하고 젊은이들의 이농 현상으로 농촌이 어려운 현실에서 1987년도에 제4대 이사장으로 취임하여 제8대까지 20여년동안 근무하면서 오늘날의 튼튼한 금고로 육성하여 명예롭게 퇴임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그동안 고통과 시련도 많았지만 회원 여러분의 절대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오늘날 내실이 튼튼한 자립금고로 육성되었다"면서 "신임 백주원 이사장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으로 항상 성실하고 회원들과 어려움을 같이 하는 훌륭한 분"이라면서 회원들의 끊임없는 성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지난 1988년 상무로 시작, 전무를 거쳐 20여년 새마을금고에서 근무하다 이번에 제9대 이사장에 취임한 백주원 신임 이사장은 "내외적으로 혹독한 외환위기와 사회양극화라는 새로운 도전이 우리 앞에 직면하고 있으며 금융기관들의 엄격한 대출기준으로 서민들과 농촌 현실은 더욱 더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이러한 현실에서 우리 용안새마을 금고를 더욱 업그레이드 해서 열린 금고로서 회원을 대변하고 지역 주민들께 사랑 받을 수 있는 주민은행으로 태어나 소외된 이웃들에게 기쁨과 슬픔을 같이 하는 금고, 주민을 섬기는 낮은 자세로 4,600여명의 회원 역할을 대신하여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 한다”고 역설했다.

용안새마을 금고는 1976년 국정 새마을 금고로 설립되었으며 이후 1998년 용산-안양-사촌금고를 합병하여 '용안새마을 금고'로 개칭했다.

현제 자산은 155억원, 회원은 4,900여 명이고 공제계약고는 370억원에 이른다. 또 금고내실화을 위해 20%의 자기자본 적립으로 18억원의 자본이 형성되어 있다.

그동안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30명의 사랑의 좀도리 회원이 조직되어 10여년동안 무려 6,000kg 이상을 모금하여 경로당을 비롯 독고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에 지원하였다.

현재 감사2명, 이사10명(이사장 포함), 직원 6명으로 구성된 용안금고는 건전한 자립금고로 성장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우량 금고로 알려져 있다. /김용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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