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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의회 이경일의사담당 순직"폭주하는 업무로 과로와 스트레스 겹쳐 사망" 제암산학회원, 별곡문확동인회으로 활동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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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2.04  15: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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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의회 의사담당으로 근무 중인 이경일씨(52세)가 지난 2월 1일(금)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하였으나 끝내 사망하였다.

고인은 지난 1977년 5월 30일 지방직 공무원에 임용된 이래 그동안 혁신적이고 기발한 아이템으로 업무 수행뿐만 아니라 제암철쭉제를 착안,정착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는 특히 제남산악회 3대회장으로 제암산 철죽제의 성공적인 개최뿐만 아니라, 장흥 산악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장흥 별곡문학동인회 창립회원으로 활동하며 장흥문학 활성화에도 적잖게 기여했다.

또 2007년 1월 1일부터는 장흥군의회 의사담당으로 근무하면서 주민복지증 및 건전한 의회상을 정립하기 위해 불철주야 묵묵히 노력해온 모범공무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장흥군조례 심의, 행정사무감사, 세입세출예산안 승인, 추가경정예산안 승인, 전남시군의회 의장회 개최 등 매월 1회 이상의 임시회 및 정례회를 개최하면서도 성실한 자세로 한치의 착오없이 완벽하게 수행해 온 점이 인정! 퓸 금번 정기인사시 집행부의 주요 요직부서로 발탁될 예정이었기에 이번 갑작스런 비보는 많은 주변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고인은 평소 건강에 관한한 자기관리에 누구보다도 철저했기에 고인을 아는 주변의 지인들은 최근 부쩍 증가한 과도한 업무로 인한 과로와 스트레스가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일 것이라고 추측하면서 비통한 심정으로 애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인숙씨와의 사이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고인은 지난 2일 4(월) 10에 영결식을 치른 후 장흥읍 금산리 소재 군 공설공원묘지에 고이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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