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 16년간 틀어박혀 민통선 마을을 걸어다니고 북녘땅을 바라보며 통일과 상생을 가슴에 품고 이 시대의 일그러진 영혼을 그려온 민중화가 장흥출신(안양면 신촌리)의 박진화 화백이 지난 7월 9일부터 의정부시 예술의전당에서 그림전을 갖고 있다.
의정부시 문화예술의 전당 전시관.
강화도에 16년간 틀어박혀 민통선 마을을 걸어다니고 북녘땅을 바라보며 통일과 상생을 가슴에 품고 이 시대의 일그러진 영혼을 그려온 민중화가 장흥출신(안양면 신촌리)의 박진화 화백이 지난 7월 9일부터 의정부시 예술의전당에서 그림전을 갖고 있다.
의정부시 문화예술의 전당 전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