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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장흥의 문학자원-그 질량의 풍성함이 잠자고 있다.
●30여 년전의 자료에 의존하고 있는 장흥군의 문학 행정장흥별곡문학동인회는 창립 35년여의 연륜을 지닌 장흥 최초의 문학동인회이며 그 전통은 대내외적으로 선양되고 있다. 장흥 문학의 자원과 창작 현장과 장흥출신 문인들의 역량과 업적을 발굴하고 정리하고
관리자   2020-08-07
[칼럼] ‘천방선생’에 관한 몇 이야기(1)
1) “선생(先生)”칭호 - ‘천방先生’ 호칭으로 보아 “존재선생이 ‘천방선생’을 무척 존경했을 것”이란 주장도 있는데, ‘先生’ 호칭은 극존칭도 되지만, 학덕 있는 선학이나 선비, 과거 급제자에게도 붙는 일반적 존칭도 된다. ‘영천 신잠’의 에 나온
관리자   2020-08-07
[칼럼] 눈썹 같은 초승달 서쪽 연못에서 떠오른다
閨怨(규원)/양사기 소실서풍이 불어오니 오동가지 흔들리고하늘은 아득한데 기러기는 느릿느릿창가에 눈썹 같은 달 연못에서 떠오르네.西風摵摵動梧枝 碧落冥冥雁去遲서풍색색동오지 벽락명명안거지斜倚綠窓仍不寐 一眉新月上西池사의녹창잉불매 일미
관리자   2020-08-07
[칼럼] 호담칼럼/문림의향의 메카를 지향하는 장흥군의 문화 행정
● 장흥의 개성과 자긍심을 확립하는 정책에 기대를 가진다.장흥군이 역점 정책으로 추진하는 4(four)메카의 두 번째 테마인 ‘ 문림의향의 메카 장흥’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정종순 군수는 “문림의향의 기초 위에 장흥 발전을 새
관리자   2020-07-24
[칼럼] “천방 유호인, 소시(梳詩)”. “존재 위백규, 소시변(辨)”
(이번 글은 지난 을 재정리 보충한 글입니다.) 1. 천방 선생의 “소시(梳詩)” - ‘오현사’로 불리는, 장흥 ‘예양서원’에 모셔진, ‘천방 유호인(劉好仁,1502~1584)’ 선생에 대한 최근 관심에 다시 반갑
관리자   2020-07-24
[칼럼] 사립문에 누군가가 섬계(剡溪)를 찾아 왔으렸더니
新雪(신설)/회재 이언적첫눈에 오늘 아침 땅 가득 덮었으니황홀하게 수정궁에 앉히어 놓았구나,누군가 찾아오려나, 나 혼자서 마주하네.新雪今朝忽滿地 況然坐我水精宮신설금조홀만지 황연좌아수정궁柴門誰作剡溪訪 獨對前山歲暮松시문수작섬계방 독대전산세모송
관리자   2020-07-24
[칼럼] 호담칼럼/장흥의 미래-어떤 그림일까?
●문명과 문화의 진화, 자연 환경의 훼손, 바이러스의 대란, 이 위기의 시대세상이 무섭게 변화 약진하고 있다. 문명과 문화의 싸이클은 그 주기가 하루가 다르게 좁혀 지고 있다. 오늘 우리 모두가 수혜받고 있는 문명의 이기들은 30~40년 전의 시대에는
관리자   2020-07-17
[칼럼] ‘예양사, 오현사, 예양서원’(2)
향교(鄕校)가 관립학교라면, 서원(書院)은 사립학교이다, ‘신잠祠/예양祠’ 건사(建祠)에 비추어 ‘예양書院’ 건원(建院)은 쉽지 않았던 모양. ‘선현 사당’을 모시면서, ‘교육 강학’을 해야 되니, 선생과 학생 등 인적자원에 강당, 장서고와 기숙사 등
관리자   2020-07-17
[칼럼] 땅에 가득 등나무 넝쿨 오솔길에 가로 놓여 있네
題玉堂山水屛(제옥당산수병)/양곡 소세양백 갈래 폭포수가 나무 끝에 보이고다리는 강가들판 가로질러 놓였는데봉우리 굽어진 곳에 등나무가 가득하네.百道飛泉掛樹초 野橋橫斷跨江郊백도비천괘수초 야교횡단과강교寶坊知在峯回處 滿地藤蘿細路交보방지재봉회처 만지등라세로교
관리자   2020-07-17
[칼럼] 호담칼럼/남도의병 역사공원 우선협상 1순위 ‘나주시’ 선정
●장흥군의 아쉬운 탈락, 그간의 노고에 위로를 보낸다.전남도의 역점사업으로 남도의병들의 구국충정을 기리고 정의로운 역사를 일궈온 전남의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남도의병 역사공원”이 그간 시ㆍ군간의 치열한 경쟁을 마무리 하고 나주시가 우선협상
관리자   2020-07-10
[칼럼] 한 가지 매화는 어디서 향기를 보내 오는 것인가
北墅尋梅(북서심매)/기재 신광한봄 구름이 한밤중에 눈으로 흩어지니아침에 교외에서 야생 매화 찾아보고동산 숲 매화향기는 어디에서 오는가.春雲夜散豆 灰 北墅今朝訪野梅춘운야산두개회 북서금조방야매多少園林琪作樹 一枝何處送香來다소원림기작수 일지하처송향래
관리자   2020-07-10
[칼럼] ‘신잠사, 예양사, 오현사, 예양서원’(1)
통설은 ‘1612년 예양서원’ 건원을 전제하여 다섯 선현을 소개한다. 그러나 어떤 명칭이 다름은 그 정체성이 다르다는 것. 1612년 이후에도 에 ‘신잠祠’, ‘만수재 이민기(1646~1704)’는 ‘예양祠/영천사우’, 에 ‘오현祠’ 명칭이 있었다.
관리자   2020-07-10
[칼럼] 장흥을 ‘담론談論’하고
지난 26~27일 1박2일간의 일정동안 장흥의 문학현장에서는 코로나19의 경직된 사회적 분위기를 문화의 이슈로 극복하려는 의미있는 행사가 차루어 졌다.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철호)와 서울국제도서전(대표 주일우)이 주관하고 장흥문화원과 별곡문학동인회가
관리자   2020-07-03
[칼럼] ‘장흥 다사(茶事)’에 관한 몇 이야기(5)
장흥茶에 관한 몇 단상이다.1)장흥茶도 중국에서 왔을 것. 구산선문의 첫째 가지산문 보림사에 있는, ‘다약(茶藥)’이 새겨진 보조선사비(884)를 보면, ‘육조 혜능(638~713)’ ‘다성 육우(733~804)’ 시대에 멀지 않다. ‘천표 연간(74
관리자   2020-07-03
[칼럼] 세상엔 백아의 거문고 소리 들을 사람 없다는데
詠琴(영금)/정암 조광조 거문고 줄 골라 옛 가락 타보는데그 누가 가락의 진가를 알 것인가세상엔 종자기 떠나 들을 사람 없다네.瑤琴一彈千年調 聾俗紛紛但聽音요금일탄천년조 롱속분분단청음怊悵鐘期
관리자   2020-07-03
[칼럼] 코로나 포스트의 시대를 대비하자
삶의 궤적을 돌아볼 때가 있다. 그때마다 번연하게 반복 되어온 일상이 슬프고 괴롭고 아프게 다가 온다. 새해 아침 혹은 일출의 현장에서 다짐했던 우리들의 역사,그 아침 일기장 쓰기를 시작하며 12월 마지막 장에 기록될 풍성하고 찬란한 이야기를 소망하는
관리자   2020-06-26
[칼럼] ‘장흥府 茶所13’ 위치와 현황(4)
남도의 웅부(雄府)였던, 장흥府 영역은 어떠했을까? 고려 중기에 장흥府 승격, 조선초(1413년)에 장흥도호府 승격을 거치면서 ‘최대 속현6’을 관장하였다. 서쪽으로 ‘탐진현’은 고려청자 전성기 무렵 1149년경부터 장흥 관할이었고, 동쪽으로는 ‘현
관리자   2020-06-26
[칼럼] 충렬을 깊이 가진 선비를 논평하지들 말게(2)
次朴貞齋宜中韻(차박정재의중운)[2]/야은 길재밤의 어두움에 구름도 젖어 들고물시계 소리에 나그네 더딘 꿈이의리에 죽고 사는 것 논평하지 말게나.夜色歸雲濕 漏聲旅夢지야색귀운습 루성려몽지莫論忠烈士 義出死生期막론충렬사 의출사생기
관리자   2020-06-26
[칼럼] 호담칼럼/장흥군의 ‘친일잔재 청산’ 활동을 기대하며
●친일잔재 청산은 국민 의식의 무장이 관건이다.일제강점의 35년 역사는 우리 민족의 수난이며 흑역사로 치부하여 극복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난관과 곡절을 감당해야 하는 아픔이 있다. 해방 75년이 지났지만 우리는 반일 항일 극일의 구호를 수없이 되풀이 하
관리자   2020-06-19
[칼럼] 장흥 ‘청태전’과 이른바 ‘뇌원차’(3)
1. 장흥 ‘청태전’이 재조명 부각되니, 이른바 녹차(綠茶) 수도를 자칭하던 보성에서 갑자기 ‘뇌원차(腦原茶)’ 사각형 떡차를 운운한다. 그러나 ‘고려 뇌원차’ 원산지로 보성을 말해주는 역사기록은 전무하다. 유물 물증이 발견된 일도 없다. 유습 확인도
관리자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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