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7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사대부 택리지?’ ‘완역정본 택리지?’(1)
이른바 '명저중 명저'라 칭송하며, 이중환(1690~1750)의 의 완역 정본을 표방한 책자가 또 등장했다. 그러나 역시 '꿈보다 해몽' 수준에 머무르고 말았다. 이번 역자(안대회, 2018)가 과대평가로 시종한 것과 달리
관리자   2018-12-14
[칼럼] 『보림사 철조비로사나불좌상』 완성 시기는 860년이다
철불 거푸집(모형)완성시기와 철불 봉안시기 구별 보림사 철불은 우리나라 불교미술사를 연구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국보 제117호 이다. 그래서 보림사 철불주조 과정과 철불 형태를 살펴보고, 철불 완성시기는 859년인데 보조선사 영탑비
관리자   2018-12-14
[칼럼] 아버지와 아들이 출입할 때 옷을 바꾸어 입네
貧吟(빈음)/난고 김병연밥상에 없는 고기 채소가 판을 치고부엌에 없는 나무 울타리 화를 입고하나에 서로 바꾸어 밥을 먹고 옷입네.盤中無肉權歸菜 廚中乏薪禍及籬반중무육권귀채 주중핍신화급리婦姑食時同器食 出門父子易衣行부고식시동기식 출문부자역의행
관리자   2018-12-14
[칼럼] 내 안의 ‘나’ 를 찾아 떠나는 치유 여행(28)
양육의 유형 중에서 ‘방치’가 정서적 학대에 해당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놀랍게도 이 ‘방치’의 환경은 우리 주변에 흔하게 널려 있습니다. 생계를 위한 벌이에 바빠 아이들만 집에 두고 다닐 수밖에 없었던 경우, 어쩔 수 없는 가정 사정에 따라 할머니,
관리자   2018-12-14
[칼럼] 장흥중고 제7/6회 동창회 김효전의 “고향방문 여행일지” (2)
▼지난호에 이어서2018.10.30.(화)13:30~15:30 땅 끝 마을로 이동하여 도착하자마자 모노레일을 탑승하고 관망대에 올랐다. 관망대 위에서 사방을 조망해 보니 완도, 진도의 섬들이 저 멀리 보이고 노력도와 보길도 그리고 울돌목이 시야에 들어
관리자   2018-12-14
[칼럼] 예양강, 그 장흥 다리들
그 시절 예양강 수심(水深) 정도로는 비록 장마철 홍수 범람은 있어도, 평시에 강진만 구강포(九江浦)와 장흥읍을 운송선이 오고갈만한 수로(水路) 역할을 감당하지 못했을 것. 독실포 명칭으로 미루어, 한때 예양강 사창(司倉) 흔적이 짐작되기도 하지만,
관리자   2018-12-07
[칼럼] 호남5대 명산, 천관산 불교신앙
천관산에는 다양한 불교신앙이 전파되어 있었다. 천관보살신앙을 비롯하여 약사신앙, 화엄신중신앙, 정토신앙, 관음신앙, 등이다. 천관산 지역에 자리 잡고 있던 다양한 불교신앙에서는 지방적. 서민대중 지향적이라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어 여러 자료를 참고하여
관리자   2018-12-07
[칼럼] 소나무의 순수한 자태에는 차가운 뜻이 없네
庵居茶後(암거차후)/다진 황상봄이 가니 산은 늙고 구름에 경 바위소나무의 자태에는 찬 뜻이 없었는데대나무 차가운 정기 기운차게 있구나.春去山如老 雲歸石欲輕춘거산여노 운귀석욕경松儀無冷意 竹氣帶凉精송의무랭의 죽기대량정
관리자   2018-12-07
[칼럼] 방치된 내면아이-고립
여러분은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성격이신가요, 아니면 사람이 많은 곳은 왠지 불편해서 늘 혼자 뒷전에 조용히 있는 편이신가요? 어린 시절에 외롭게 방치되어 자란 사람이라면, 둘 중 어느 쪽일까요? 당연히 여럿 속에 어울리는 것이 어색해서 주로 혼자 있는
관리자   2018-12-07
[칼럼] 장흥중고 제7/6회 동창회 김효전의 “고향방문 여행일지” (1)
2018.10.29.(월) 08:30서울동창 12명이 25인승 버스에 탑승하고 광주를 향해 서울 압구정동 현대백화점을 떠났다.12:10~13:40광주에 도착하여 광주동창 14명과 합류한 후 금남로 쌍학식당에서 오찬을 했다. 작년에 먹었던 그 식당이었는
관리자   2018-12-07
[칼럼] 장흥의 ‘참(찬)샘, 도내기샘, 거정’
‘우물 井’은 인위적 시설, ‘샘 泉’은 자연 용출수(湧出水)를 말한다.‘찬샘, 참샘, 진천(眞泉), 한천(寒泉), 냉천(冷泉)’ 등은 자연 용천(湧泉)으로 서로 같은 샘을 지칭한 것이라 여겨진다.즉 “수량이 안정적인, 마르지 않는 샘”을 말한다. 여
관리자   2018-11-30
[칼럼] 푸른 나무숲, 붉은 노을은 눈에 가득 곱구나
山居雜興(산거잡흥)/연파 아암혜장주렴에 어린 산 빛 정적에 아름답고푸른 숲 붉은 놀 눈에 가득 고와서사미에 차를 끓여라 베갯머리 우물이.一簾山色靜中鮮 碧樹丹霞滿目姸일렴산색정중선 벽수단하만목연정囑沙彌須煮茗 枕頭原有地漿泉정촉사미수자명 침두원유지장천
관리자   2018-11-30
[칼럼] 장흥용산덕암 매향비
고려시대에 장흥은 불교의 성지였다고 말할 수 있다.그래서 고려 말 조선 초에 시대적인 불안감을 해소하고 새로운 세상을 염원하는 매향의식이 있었는데 본래 의미가 알려지지 않아 정리한다.■매향(埋香)이란 무엇일까?천년 전 우리조상들은 무슨 연유로 향을 벌
관리자   2018-11-30
[칼럼] 내 안의 ‘나’ 를 찾아 떠나는 치유 여행(26)
‘결단’ 노래를 잘하는 사람, 운동을 잘 하는 사람,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 혹은 요리를 잘 하는 사람..사람들마다 한 가지씩 특기가 있기 마련이고 또 그 특기를 가진 사람은 종종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노래를 잘 할 수 있나요?
관리자   2018-11-30
[칼럼] 정치에는 공식이 없고 행정에는 답이 산출 된다.
장흥,희망의 디자인을 지켜보며이명박처럼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지닌 정치인도 드물 것이다.한국 대통령으로는 유일하게 외국에서 출생(일본, 오사카) 하였으며 30대에 국내 일류 기업의 회장을 역임 하였고 기업인으로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경제, 사회 체육 문화
관리자   2018-11-30
[칼럼] 그 시절 장흥의 맛, 먹거리
지금이야 ‘장흥 표고, 장흥 한우, 장흥 키조개’가 장흥지방을 대표하는 장흥 삼합(三合)이라지만, 지난 6~70년대 시절에는 달랐다. 김(海衣)ㆍ반지락(斑蛤)ㆍ꼬막(甘蛤)ㆍ갑오징어ㆍ주꾸미ㆍ감태(甘苔)ㆍ파래(靑苔)ㆍ매생이(매山) 그리고 ‘물천어’ 정도가
관리자   2018-11-23
[칼럼] 「장흥 고싸움 줄당기기」보존 전승
『장흥고싸움 줄당기기』는 우리나라 어느 지역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민속종합예술이다. 그래서 그 가치성을 제고하고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해 장흥고싸움 줄당기기 운영 어려움이 가중되고있지만 「정남진 장흥물축제」 기간에 지역경제를 위해 「장흥
관리자   2018-11-23
[칼럼] 황천으로 가는 이 길도 결코 싫지는 않다네
自輓(자만)/임연 이양연 한 평생 시름에서 만족하지 못했는데이제부터 만년토록 마주보게 되겠지만황천에 가는 길이라 아주 싫지 아니하오.一生愁中過 明月看不足일생수중과 명월간부족萬年長相對 此行未爲惡만년장상대 차행미위악
관리자   2018-11-23
[칼럼] 방치된 내면아이-방황
어린 시절 모든 아기들의 절대적인 숭배의 대상은 엄마입니다. 그들은 본능적으로 자기의 생존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진 존재가 엄마라는 사실을 감지하고 있습니다. 엄마는 자신들의 태양이며, 빛이며 세상의 전부이자 우주의 신과 같은 존재이지요..저도 몰랐습
관리자   2018-11-23
[칼럼] ‘청풍 김씨 부춘정(富春亭)’-예양강 8정자(2)
장육재 문덕구(1667~1718)는 ‘예양구곡 제6곡’으로 ‘부춘정’을 거명했다.담헌 이하곤(1667~1724)은 1722년 늦가을에 예양강에 속하는 동강(桐江) 江亭, 富春亭을 방문했다.에는 ‘부산8경- 부춘어화(富春漁火)’, ‘文氏 金氏가 사는 부
관리자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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