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79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깜깜이 선거 후보자의 인물정책 공약을 검증할 길이 막혀 있다.
집권여당의 후보자다운 당당함도 겸손함도 진실함도 실종된 선거 코로나19의 사태는 우리 모두의 일상과 사회적 근간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와 의료진들이 혼신의 여력을 끌어 모아 이 사태에 대비하고 있지만 호전될 기미는 보
관리자   2020-03-27
[칼럼] 예강칼럼(109), 장흥부 ‘동문루(東門褸)’
매년 장흥 물축제가 이루어지고, 장흥 남산공원 재개발이 논의된다는 요즈음에 크게 아쉬운 부분이 있다. 예양강 일대를 아우르는 정자(亭子) 누각(樓閣) 하나가 왜, 어찌 없다는 말인가? 옛 장흥에는 ‘동정(東亭,봉명정)’과 그 전통을 이어받은 ‘동문루(
관리자   2020-03-27
[칼럼] 종일토록 문을 걸어 잠그고 둘 수밖에 없는 걸
獨坐(독좌)/사가정 서거정거문고 눅눅해도 아직도 소리 울려냉화로 싸늘해도 불씨는 아직 있어진흙길 출입 방해에 문을 걸어 둘 수밖에.琴潤絃猶響 爐寒火尙存금윤현유향 로한화상존泥途妨出入 終日可關門니도방출입 종일가관문 공
관리자   2020-03-27
[칼럼] 장흥과 ‘금당도(2)’
안타깝다. '금당도(金塘島, 金堂島)'를 못 지키다니. 1896년에야 창설된 완도군에 넘겨지기 전까지 내내 '장흥府 금당도'였다. 선초 이래 송전(松田) 봉산(封山)정책으로 출입금지가 되다가 임진왜란 후엔 경작개간을 했었던
관리자   2020-03-24
[칼럼] 대화와 소통으로 공의로움을 보여 주자
3.18일 새벽 시간에 장흥군의회 의원 한 분으로부터 장문의 카톡이 보내져 왔다.평소 SNS 소통을 즐겨하지 않는 필자였지만 작금에 화제가 되고 있는 장흥군 추경예산 관련 내용이어서 끝까지 읽어 보았다. 우선은 상당히 긴 이 문장을 입력 하느라 수고
관리자   2020-03-20
[칼럼] 너와 나 이렇게 사는 것도 참은 아닐지 모르겠네
題山水畵(제산수화)/괴애 김수온산 그려 물 그려 귀신 같이 그리었네온갖 화초 봄날에 화창하게 흐드러져인생사 일장춘몽에 너도 나도 사는 거지.描山描水摠如神 萬年千花各自春묘산묘수총여신 만년천화각자춘畢竟一場皆幻境 誰知君我亦非眞필경일장개환경 수지군아역비진
관리자   2020-03-20
[칼럼] 민주당의 독선, 표심이 흔들리고 있다.
문재인정부의 후반기 성공 여부는 협치와 조화로운 정치에 달려 있어4.15총선 전남에서는 인물론 급 부상 문재인 정권은 ‘촛불혁명’으로 집권 하였다. 그 열화와 같았던 민의의 열기는 문재인 정부가 무난하게 출범하는 길을 터 주었고 민주당을 집권 여당으로
관리자   2020-03-13
[칼럼] 달빛 어두워진 성긴 창가에 밤비가 내리네
新秋雨夜(신추우야)/춘정 변계량홀연히 가을오니 생각이 슬퍼지어앉아서 바라보니 단풍잎 떨어지고마음속 괴로운 심사 성긴 창가 밤비가.忽忽逢秋意易悲 坐看楓葉落庭枝홀홀봉추의역비 좌간풍엽낙정지算來多少心中事 月暗疎窓夜雨時산내다소심중사 월암소창야우시
관리자   2020-03-13
[칼럼] 호담칼럼 /민주당의 경선 레이스는 끝났다.
4.15총선 민주당의 우리지역 후보로 김승남 전의원이 경선에 승리하여 본선의 후보로 확정 되었다. 지난 기간동안 두 후보의 경선 대결은 그야말로 불꽃 튀기는 격전이었고 그만큼 미세한 차이로 승패가 가름이 되었다. 일찍부터 지역구를 관리해 온 김승남 전
관리자   2020-03-06
[칼럼] 잊혀진 詩人, ‘청사(옥천, 복초) 노명선’
천관산을 노래한 가사 '천풍가(天風歌)'의 작자 '노명선(盧明善)'의 생몰연대가 엇갈린다. 그 무렵에 동명이인은 없었음에도, 남산공원 가사문학비에는 '1707~1775년'으로, 문화원 달력에는 '170
관리자   2020-03-06
[칼럼] 늙은 머리에 비녀를 꽂으니 새벽 서리 차갑네
在固城寄舍弟(재고성기사제)[2]/독곡 성석린두 눈이 어두워 안개 낀 듯 안보이고늙은 비녀 꽂음에 새벽서리 차가운데봄바람 지나 버리고 앵무새가 가득하네.兩眼昏花春霧隔 一簪華髮曉霜侵량안혼화춘무격 일잠화발효상침春風不覺愁邊過 綠樹鶯聲忽滿林춘풍불각수변과 녹수앵
관리자   2020-03-06
[칼럼] 호담칼럼/4.15총선 우리 지역 후보들의 여론과 선택의 과제
코로나19의 사태는 날이 갈수록 심상치가 않아 보인다. 국민들은 시시각각 보도되는 뉴스에 함몰되고 있다. 뉴스의 근간은 결코 낙관적이 아니어서 답답하고 불안 하지만 외면할 수가 없다. 그 행간에서 희망적인 것은 이 질병의 습격을 극복하기 위한 정부의
관리자   2020-02-28
[칼럼] 그 시절 장흥府 동쪽 4포(浦)
1. 안양 해창(海倉), 장흥府 조운창(漕倉) - '안양 해창(海倉)'은 '장평 사창(社倉), 고읍 남창(南倉)'과 더불어 "장흥 3倉"에 속하며, 세곡(稅穀)을 운송하는 '장흥府 조운창(漕運倉)'이었다. 장
관리자   2020-02-28
[칼럼] 깊은 밤 달을 보니 부모님 생각 더욱 나고[1]
在固城寄舍弟(재고성기사제)[1]/독곡 성석린강산을 바라보니 아득히 아득한데집에서 보낸 편지 너무나 반가워서온종일 부모님 생각 아우생각 뿐이네.擧目江山深復深 家書一字抵千金거목강산심복심 가서일자저천금中宵見月思親淚 白日看雲憶弟心중소견월사친루 백일간운억제심
관리자   2020-02-28
[칼럼] ‘너 자신을 알라’(62)
‘누.구.나’저는 이 말로 오늘의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누구나’라는 말 뒤에 붙을 수 있는 말은 참 많습니다. 누구나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 하고, 누구나 핼복하기를 원하고, 누구나 그 깊은 속마음 안에 상처받은 어린 시절의 아픔을 가지고 있습
관리자   2020-02-28
[칼럼] 호담칼럼 /체육인교육센터 유치의 저력
장흥의 거리와 골목마다 축하의 펼침막이 펄럭인다. 그 펼침막을 게첨한 기관 단체 동호인들의 면면을 읽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진다. 지역의 경사에 한 마음으로 성원을 보내는 상생과 애향의 진솔한 마음들이 전해 오고 있어서이다. 얼마나 보기 좋은가. 단체
관리자   2020-02-21
[칼럼] ‘그 시절 魏氏정자' - 예양강 8정자(6)
- “過 위씨정자 유감(有感)”, 장육재 문덕구(1667~1718)翠竹蒼松一岸回 취죽(翠竹) 푸른 솔 강언덕 감돌고空庭祗見野人來 빈 뜨락에 야인(野人)만 찾아 드네渡頭落日波濤回 나루터 지는 석양에 파도는 맴돌고似訴庄翁去不廻 흡사 떠난 ‘장옹(庄翁)’이
관리자   2020-02-21
[칼럼] 내 안의 ‘나’ 를 찾아 떠나는 치유 여행(61)
지난 주 여정에서 우리는 상처가 누구에게나 흉터로만 남는 것은 아니라는 것, 상처를 자원으로 삼을 것인가 아니면 삶을 갉아먹는 해충으로 삼을 것인가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는, 너무나도 중요한 또 하나의 삶의 교훈을 배웠습니다. 그렇습니다. 중요한 선
관리자   2020-02-21
[칼럼] 삼원에 헌수하고 난 후에 임금님을 배알했네
癸亥元日會禮宴(계해원일회례연)/방촌 황희구십의 평생에서 백관을 거느리고삼원에 헌수하며 임금님 뵈웠는데요전에 많은 신하들 봄바람을 즐기네.九九年來押百官 三元獻壽對天顔구구년래압백관 삼원헌수대천안日明堯殿春風裏 多少群臣各盡歡일명요전춘풍리 다소군신각진환
관리자   2020-02-21
[칼럼] 호담칼럼
● 귀챦아 하면서도 내칠 수 없는 인물들의 접근길거리에서 행사장에서 낯선 이들이 다가온다. 얼굴은 웃고 있지만 모든 언행은 한없이 진지하고 갈급해 보인다. 누구신가 할 겨를도 없이 너무나 반갑게 인사를 건네고 손을 잡아 흔들어 온다. 정이 듬뿍 곁들인
관리자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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