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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보림사, '도의(道儀)'인가, '체징(體澄)'인가?
한국 조계종이 법통시원(始源)의 종조(宗祖)로 '도의(道儀)' 스님을 내세운 데서, '선종(禪宗)대가람, 가지산문 보림寺'를 두고 일각에서는 그 '道儀'가 창건한 '道儀 보림寺'인 듯 여기는 바
관리자   2019-12-13
[칼럼] 내 안의 ‘나’ 를 찾아 떠나는 치유 여행(54)
오래 전 어느 시골마을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사내 아이들이 우르르 어울려 가까운 냇가에 멱을 감으러 가던 날, 그 개구쟁이 무리 속에 형을 따라나선 동생이 끼어 있었습니다. 어리기 때문에 물속에 들어가지는 못하고 그냥 밖에 남아 형들이 헤엄치는 모습을
관리자   2019-12-13
[칼럼] 떠도는 부평초가 닿는 곳이 곧 내 고향이어라
始游京城(시유경성)/금원봄비와 봄바람은 잠시도 쉬지 않아흐르는 물소리에 봄날이 완연 한데눈 들어 바라다보면 닿는 곳이 고향이라.春雨春風未暫閑 居然春事水聲間춘우춘풍미잠한 거연춘사수성간擧目何論非我土 萍遊到處是鄕關거목하론비아토 평유도처시향관
관리자   2019-12-13
[칼럼] 민선7기 장흥의 희망은 어떤 색깔과 형용으로 디자인 되고 있는가.
2019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 민선 7기의 정종순호가 출범 하여 1년 5개월여의 시간이 흘렀다. 이 시점에서 공심공안公心公眼의 단어를 떠올리는 것은 근간에 민선7기의 군정을 맡은 정종순 군수의 저서 “장흥의 희망을 디자인 하다” 행간을 다시 한번 읽
관리자   2019-12-13
[칼럼] 호담칼럼/장흥의 문예진흥에 주어진 천혜의 공간
그 지역은 금기의 땅이었다. 흔히 장흥읍 원도리 ‘장흥 교도소’로 지칭되던 세월이 무려 40여년이었다. 질박하고 두꺼워 보이는 담장과 망루가 외경 스러운데다 철책을 열고 닫으며 출입인을 통제 하던 거대해 보이는 저 건물의 내부에 어떤 사람들이 오고 가
관리자   2019-12-06
[칼럼] ‘영광김씨 사인정(舍人亭) - 예양강 8정자(5)’
는 “산정(山亭)수사(水사)는 경치가 좋고 주인의 당명(堂名)정호(亭號)가 있으면 모두 기록했다.”고 했음에도, 거기에 ‘사인亭’ 기록은 없다. 는 ‘사인岩’에 대해 “옛 이름은 성암(省岩)으로, 전체가 돌로 층립되고, 천반(天半)을 포(抱)하고 강빈
관리자   2019-12-06
[칼럼] 내 안의 ‘나’ 를 찾아 떠나는 치유 여행(53)
우리는 치유여행의 지난 51차 여정부터 출생 순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혹시.. 둘째나 셋째로 태어나셨나요? 세상에는 부정적인 것만 있는 건 아니어서 둘째로 태어났을 때의 이득 또한 없는 게 아닙니다. 우선 첫째 아이를 키울 때보다 부모님
관리자   2019-12-06
[칼럼] 떠난다고 말을 하려하니 애끓는 이 마음만이
梁州客館別情人(양주객관별정인)/설곡 정포새벽 등불 아래에 화장기 가신 얼굴떠난다고 말하려는 애끓는 마음이여그림자 비낀 뜰에서 살구꽃이 가득하네.五更燈燭照殘粧 欲話別離先斷腸오경등촉조잔장 욕화별리선단장落月半庭推戶出 杏花疏影滿衣裳낙월반정추호출 행화소영만의상
관리자   2019-12-06
[칼럼] 호담칼럼/종이 책, 그 무한의 상상력이 가져다 주는 희망
세상이 눈 부시다. 그리고 경이롭다. 시간의 운용은 빛살 같다. 디지털 시대의 수혜는 신기하고 능률적이다.애매한 한문의 글자 영문의 단어 혹은 경구警句 사람과 사물과 사건에 대한 정보 그 모든 것들이 제약이 없다. 스마트폰으로 검색 하면 실시간으로 이
관리자   2019-11-29
[칼럼] ‘장흥 특산물’에 관한 몇 이야기
‘은어’가 있었던 장흥 하천에 이제는 ‘연어’ 치어를 방류한 소식도 들려온다. 좋은 결과를 바라지만, ‘맑고 안정적인 물길’이 먼저 필요한 것 아닐까? 등에 장흥의 '토공(土貢),토산(土産),진공(進貢)' 목록이 있다. 시대차(差)는 있
관리자   2019-11-29
[칼럼] 내 안의 ‘나’ 를 찾아 떠나는 치유 여행(52)
살인, 강간, 강도, 유괴, 사기, 명예훼손, 과실치사..뭐 이런 것들만 죄인줄 알았는데 세상엔 죄의 종류가 참 많기도 합니다. 첫째로 태어난 죄, 둘째로 태어난 죄, 어중간하니 가운데 끼어 태어난 죄, 그 뿐입니까. 심지어‘닮은 죄’도 죄가 되어 상
관리자   2019-11-29
[칼럼] 아직도 가냘픈 가지 하나만이 남아있지 않았구나
下第贈登第者(하제증등제자)/남촌 이공수밝은 해는 금방을 환하게 비치는데푸른 구름 초가집 지붕에 일어날 때나무에 어찌 아는가, 가지 하나 있는지를.白日明金榜 靑雲起草廬백일명금방 청운기초려那知廣寒桂 尙有一枝餘나지광한계 상유일지여
관리자   2019-11-29
[칼럼] 호담칼럼/우리들의 마을 만들기
위의 세 마을이 인접한 남밖3리는 장흥읍내의 상업권인 시장(5일 시장,토요시장)과 중심가, 관청과의 거리가 도보 10-30분 거리여서 농촌 지역임에도 제법 활발한 대내외의 문화ㆍ사회ㆍ경제 활동을 영위 하였다.1950-1980년대의 장흥 인구 융성기에는
관리자   2019-11-22
[칼럼] 행원의 ‘행강사(杏崗祠)’와 ‘석천사(石川祠)’
날로 변하는, 단절의 시대에 행원 사우(杏園 祠宇)들 역시 외롭게 보인다. 사당사우(祠堂祠宇)는 역사적 기억과 정체성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마을 동쪽의 '광산김씨 행강사(杏崗祠)'와 마을 서쪽의 '장흥위씨 석천사(石川祠)
관리자   2019-11-22
[칼럼] 내 안의 ‘나’ 를 찾아 떠나는 치유 여행(51)
여러분은 몇 번째 아이로 태어 나셨나요? 첫째? 아니면 둘째, 아니면 막내?아니면 어중간하게 중간에 끼어 계신가요? 몇째 아이로 태어났는지가 우리네 인생에 무슨 대단한 의미가 있을까 의아할 수도 있지만 놀랍게도 출생의 순위는 상처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
관리자   2019-11-22
[칼럼] 손끝에 남아 있는 이 향기를 어찌 씻어 내리오
濟危寶(제위보)/익제 이제현빨래가 시냇가의 수양버들 밑에서내 손잡고 노닥인 백마 탄 도련님손끝에 남은 향기를 어찌하여 씻으리.浣紗溪上傍垂楊 執手論心白馬郞완사계상방수양 집수논심백마랑縱有連첨三月雨 指頭何忍洗餘香종유연첨삼월우 지두하인세여향
관리자   2019-11-22
[칼럼] 안중근의사의 “동양평화론” , 일본 구마모토시에서의 잔잔한 울림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촉발된 반일과 극일의 결기어린 국민적 감정이 아직도 그 진행을 멈추지 않고 있다. 한국인의 일본상품 불매 운동은 기한 없이 위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 여행을 자제하는 한국인들의 결단으로 일본의 유명 관광지는 큰 타격을 받고 있다는
관리자   2019-11-15
[칼럼] 국민은 언제까지 광장에서 외쳐야 하나
위대한 촛불시민혁명으로 출범한 문재인정부가 어느덧 반환점에 접어들었으나 시대적 과업인 적폐청산과 나라다운 나라를 확실하게 정립하지 못함으로써 오늘날 국론분열과 함께 국민들은 상대적 박탈감으로 혼돈의 정국이다. 주지한바와 같이 문재인대통령은 취임사에서
관리자   2019-11-15
[칼럼] 18세기 무렵, ‘장흥의 윤씨 일파 銅鐘’
국립 나주박물관 에 특별하게 제시된 주제가 있었다. 18세기에 '장흥의 尹氏 일파'가 만든 여러 동종(銅鐘)들이 여기저기 분산되어 있다는 것. 사찰 범종은 원래 승장(僧匠)이 제작하였으나, 17세기 중엽에는 민간 사장(私匠)이 등장하였고
관리자   2019-11-15
[칼럼] 내 안의 ‘나’ 를 찾아 떠나는 치유 여행(50)
지난 주 치유여행 49차 여정에서 저는, 마치 소리를 잃어버린 새처럼 노래를 잃어 버리고 살았던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 드렸습니다. 수치심의 포로가 된 채 너무나 오랜 세월 동안 ‘노래는 남의 인생에나 있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살아왔던 분들의 이야기
관리자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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