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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안중근의사의 당당한 사상 “동양평화론”을 만난 조선 도공의 후예 “도고 가즈히코” 이야기
●해동사의 대내외적인 이론의 정립이 필요하다.장흥군이 역사와 민족 자긍심의 회복을 상징성을 담아 선양 하고자 하는 “해동사”의 존재가 대내외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제는 장흥을 방문하는 많은 이들이 해동사를 담론하고 혹은 방문 하면서 스토리를
관리자   2020-11-20
[칼럼] ‘1,2차 남평문씨 3형제’에 관한 몇 이야기
장흥향토사 이해에 필수적인 역사적 인물들이 있다. 그 시절 장흥 땅에서 솥(鼎)의 세 발처럼 가까이 살면서 ‘척령(鶺鴒) 우애’를 보였던 남평문씨 3형제들이 있었다. 1차, 2차는 편의적 구별이지만, 그 문씨 3형제를 알면,
관리자   2020-11-20
[칼럼] 온 강을 안개가 자욱하게 둘러싸고 있다네
樓巖(누암)/백담 구봉령빈 벽에 절벽에는 가을달이 비추고그대와 서로는 베개 베고 잠들었지달밤에 꿈을 꾸는데 안개 자욱 둘러싸네.秋月半虛壁 與君相枕眠추월반허벽 여군상침면明宵兩地夢 同繞一江煙명소량지몽 동요일강연 여름이다. 모기 녀석이야 앙칼지게 물던말던
관리자   2020-11-20
[칼럼] 좋은 날씨, 좋은 소식 그리고 상생의 사회
●코로나19를 극복할 것 같은 좋은 날씨코로나19의 사태가 우리 모두의 삶에 끼친 영향은 황당하고 불안 했으며 그 여파는 일상의 리듬을 조절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전에는 겪어보지 못했던 미증유의 상황을 감당해야 했고 “비대면”과 “거리 두기”라는 생소
관리자   2020-11-13
[칼럼] 존재 선생과 ‘포봉기, 도산축문’
존재 위백규(1727~1798)선생이 평생 의지하며 위로를 받았던 '천관산, 서산'에 관련한 산문으로 등이 있다. ‘예예說’은 별도 기회를 통하여 소개하기로 하고, 오늘은 와 을 소개한다.1) 포봉기(蒲峰記,1762) - 1762년 존
관리자   2020-11-13
[칼럼] 꿈에서나 새벽달과 같이 임금님을 보는구나
次友人韻(차우인운)/취죽 강극성조복을 전당 잡혀 술집에서 자다보니하사 받은 말로 몇 이랑 밭을 사려나귀중한 나라 은혜를 꿈속에서 보누나.朝衣典盡酒家眠 司馬將謀數頃田조의전진주가면 사마장모수경전珍重國恩猶未報 夢和殘月督朝天진중국은유미보 몽화잔월독조천
관리자   2020-11-13
[칼럼] 장흥의 정치는 민심에 순응하고 있는가
●민심은 지역의 주간신문에서 읽을 수 있다.필자는 아날로그적 사고방식의 세대이다. 그래서 지금도 종이신문을 정기 구독하고 있다. 매일 아침마다 중앙지 1부, 지방지 3부의 신문을 제법 꼼꼼히 읽고 있다. 종이 신문을 펼치면 전해 오는 은은한 잉크 냄새
관리자   2020-11-06
[칼럼] <내 고장(장흥군) 모습지, 天冠, 1960> 소개
그 제목이 ‘천관’이지만 천관산 일대에 한정한 내용이 아니며, 1960년에 개인이 사찬(私撰)형식으로 펴낸 일종이다. ‘편자, 천관지편찬위원회/발행자, 대덕남교장 김봉룡/주필, 정용채’로 ‘정가 1000환’으로 책정되었다.편찬위원회 고문으로 ‘장흥군
관리자   2020-11-06
[칼럼] 돌길 울리는 지팡이 소리 자던 새만 듣는구나
訪曺處士隱居(방조처사은거)/사암 박순산에 있는 집에서 술에서 깨어보니흰 구름이 한가히 달빛은 은은한데대 숲을 빠져나오니 새소리가 들리네.醉睡山家覺後疑 白雲平壑月沈沈취수산가각후의 백운평학월침침翛然獨出脩竹外 石逕笻音宿鳥知 소연독출
관리자   2020-11-06
[칼럼] 이청준의 문학, 이청준의 문학 길
●우리군 출신의 문학 작가는 큰 자산이다.나는 문학에는 문외한이다. 소년 시절부터 운동을 좋아해서 운동장에 나서면 펄펄 나를 것 같았지만 책을 읽으라고 하면 아마도 한 장도 읽기 전에 조름과 싸울 정도로 인문학적으로는 취미도 식견도 부재한 것이 사실이
관리자   2020-10-30
[칼럼] ‘보림사 九龍, 천관산 九龍’
1. 보림구룡, 천관구룡 - ‘구룡토수(九龍吐水)’, 석가모니 출생 때 구룡(九龍)이 물을 뿜어 아기부처의 목욕을 시켰다는 설화도 있거니와, ‘九龍’은 불교신앙과 친밀하다. 그럼에도 ‘보림사 九龍’과 ‘천관산 九龍’은 그 차이가 상당하다.보림사는 창건
관리자   2020-10-30
[칼럼] 사립문은 닫혀있고 시골 삽살개까지도 쉬는구나
秋夜(추야)/개암 강익맑게 갠 하늘에는 멀리에서 강물소리사립문 닫혀 있고 삽살개가 쉬는구나댓 숲에 고요한 동산 하늘에는 밝은 달.碧落秋晴響遠江 柴扉撑掩息村狵벽락추청향원강 시비탱엄식촌방竹風不動小園靜 明月在天人倚窓죽풍불동소원정 명월재천인의창
관리자   2020-10-30
[칼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장흥의 문화예술
●코로나19의 사태는 그 끝이 보이지 않는다.코로나19의 여파가 그 끝을 보이지 않게 지속되면서 사회의 지형이 변하고 있다.우리 사회를 지탱하여 왔던 규범과 규칙과 도덕과 질서의 운용이 갈피를 잡을 수 없는 모양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 바이러스의 감염
관리자   2020-10-23
[칼럼] 크고 높았던, 고향 장흥의 작은 산들
- ‘천관, 제암, 사자, 억불, 불용(부용)’ 등 장흥의 큰 산들은 그 이름이 퍽 웅대한데, 그런 산들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작은 산들도 즐비하다. 이산저산 산기슭에 마을들이 늘어 있고, 추억들은 그 산곡을 감도는 멜로디로 남았다. 작지만 컸던, 고
관리자   2020-10-23
[칼럼] 사람의 본성이랑 본래가 무정치 않은 것이니[2]
贈某女(증모녀)[2]/기은 박문수왕소군의 고운모습 오랑캐 땅 묻히고양귀비의 고운 얼굴 티끌이 되었는데사람의 옷자락 풀기 아까워서 말게나.昭君玉骨湖地土 貴妃花容馬嵬塵소군옥골호지토 귀비화용마외진人性本非無情物 莫惜今宵解汝裙인성본비무정물 막석금소해여군
관리자   2020-10-23
[칼럼] 장흥 先人들과 ‘족보자료관’
1. 창녕인 “曺수(修,隨,璲,琇)”와 “曺휴(休)” - 지난 칼럼에 언급한, 조선초 인물 ‘창녕曺씨 曺수(修, 隨, 璲)’는 그 집안족보에 “曺休(一云 曺琇), 官 좌랑, 묘소-부평방 일월谷 有표석”로 기록되어 있었다. 그러니 ‘曺휴(休)’와 ‘曺수
관리자   2020-10-16
[칼럼] 푸른 대와 푸른 솔은 천고의 절개 자랑하니[1]
贈某女(증모녀)[1]/기은 박문수잠자리가 쓸쓸한데 꿈자리도 좋지 못해하늘에는 차가운 달 우리 이웃 비추는데푸른 대 절개 자랑하나 봄꽃들이 한창이네.客枕條蕭夢不仁 滿天霜月照吾隣객침조소몽부인 만천상월조오린綠竹靑松千古節 紅桃白李片時春녹죽청송천고절 홍도백리편
관리자   2020-10-16
[칼럼] 호담칼럼/민선7기의 핵심 정책 과제 4메카와 문림의향의 과제
●문림의향의 향맥을 계승하는 정책의 연계지난주에 지역 주간신문들은 민선7기의 25대 전략사업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기사를 보도하였다. 소위 4메카로 규정한 핵심 정책이 ‘스포츠, 문림의향, 안전, 친환경’이며 이 정책에 궂이 ‘메가(mega)’라는 용어
관리자   2020-10-08
[칼럼] 천관산 불영암, ‘원감(圓鑑)국사’
1. 들어가는 말 - 지난 6월경에 이 출간되고, 8월경에 천관산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예고가 되었다. 그간에도 ‘천관산 시문집’ 시도가 있었는데, 우선 ‘천관산=관산’과 ‘장흥=관산’부터 분별하면 좋겠다. 그 시대적 순서로 배열하더라도 방
관리자   2020-10-08
[칼럼] 천추(千秋)에 동서로만 계속해서 왕복하는구나
二更山吐月(이경산토월)/기봉 백광홍 이경의 동산에서 달을 토해 내더니떠올라와 석문봉에 걸리어 있구나거울도 수은 아닌 것 가을 하늘 왕복하네.二更山吐月 來掛石門峯이경산토월 내괘석문봉非鏡亦非汞 千秋西復東비경역비홍 천추서복동
관리자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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