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2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해
우리는 흔히 찬란하고 유구한 5천년의 한반도 역사에 대해서 무한한 자부심을 표현 한다.그러나 우리의 역사를 배우는 과정에서 결코 찬란할 수 없었던 영욕의 과정을 이해하고 수용 하기는 쉽지 않았다. 특히 섬나라 일본과의 관계에서는 민족적인 분노와 부끄러
관리자   2019-04-19
[칼럼] ‘장흥부 조정통(曺精通)’, ‘강진현 조정(曺精)’
고려 의종3년(1149년)에 장흥부(府) 승격이 되던 무렵, 그 장흥府 지역에도 아마 曺氏는 거주했을 것. 조선초 장흥에 유배온 ‘이색(1328~1396)’이 쓴 에 나온 축성 참여자4인 戶長에 ‘조수(曺修)’가 있었다.(‘존재 위백규’의 글에 나온,
관리자   2019-04-19
[칼럼] 전쟁의 공 없이 오시는 것 원치 않습니다
代人寄遠(대인기원)/최승로전쟁터에 나간 수레 이별하고 오는데몇 번이나 누대 올라 기대어 보았는지사랑이 빨리 오는 것 원하지를 아니하오.一別征車隔歲來 幾勞登覩倚樓臺일별정거격세래 기로등도의루대雖然有此相思苦 不願無功便早廻수연유차상사고 불원무공편조회
관리자   2019-04-19
[칼럼] 호담칼럼
사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기르고/ 기억과 욕망을 뒤섞고/봄비로 메마른 뿌리를 흔든다/ 겨울은 오히려 따뜻했다대지를 망각의 눈으로 덮어 주고/ 작은 목숨을 뿌리로 부지 시키면서-T.S 엘리엇 “황무지”중에서T.S 엘리엇의 시집 “황
관리자   2019-04-12
[칼럼] ‘국로 고제환’의 1차, 2차 유배(2)
-'국로 고제환(國櫓 高濟渙,1810~1890)'을 추모 변론함(전회에서 계속) 조선 후기 이래로 누적된 삼정(三政)문란의 폐해, 특히 전세와 대동세의 결세(結稅)로 야기된 과다 징수분에 대한 불만이 드디어 1862년 민요(民擾) 열풍
관리자   2019-04-12
[칼럼] 오랑캐도 태평하니 이를 치하한다오
龍城(용성)/고려 태조 왕건 흉노족의 본거지에 가을 해 늦으니수루에는 연기 피어 쓸쓸히 오르고국경에 기미 없으니 태평함을 극찬하네.龍城秋日晩 古戍寒烟生용성추일만 고수한연생萬里無金革 胡兒賀太平만리무금혁 호아하태평 전
관리자   2019-04-12
[칼럼] 흐르는 물을 시켜 온 산을 모두 귀먹게 하는구나
題伽倻山讀書堂(제가야산독서당)/고운 최치원첩첩한 바위 사이 봉우리가 울리는데지척에서 말소리도 분간하기 어렵구나들릴까 시비 두려워 물을 시켜 온 산을.狂噴疊石吼重巒 人語難分咫尺間광분첩석후중만 인어난분지척간常恐是非聲到耳 故敎流水盡籠山상공시비성도이 고교유수
관리자   2019-04-04
[칼럼] ‘국로 고제환’의 1차, 2차 유배(1)
-국로 고제환(國櫓 高濟渙,1810~1890)을 추모 변론함.장흥 출신, ‘전(前)보성군수 고제환’에 대하여 ‘탐관(貪官)’이요, ‘민란수괴(首魁)’라는 일부 오해가 있다. 1843년 무과 급제자 ‘국로 고제환’은 1850년에 1차 유배, 1862년에
관리자   2019-04-04
[칼럼] 정종순 군수의 역동적인 업무 추진을 기대하며
지난 달 22일 공직선거법 제113조,제114조 위반 혐의로 정종순 군수와 비서실장이 장흥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된 사건은 이제 검찰이 기소하게 되면 사법부의 판단으로 유무죄가 가려질 것이다. 그동안 장흥신문에서는 군민의 알권리를 위해 수사의 과정을 가
관리자   2019-04-04
[칼럼] 정종순군수의 선거법 위반 수사를 지켜보는 나의 생각
장흥신문 3월22일자 1면에 보도된 “정종순군수 선거법위반(기부행위) 금명간 송치” 제하의 기사는 취재 기자의 입장에서 보자면 펙트 일 수 있다. 그러나 나의 생각은 사건에 대한 조사와 수사의 과정을 독자에게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중 여론의 속단
관리자   2019-03-29
[칼럼] ‘장흥사람, 보성宣氏 3형제’
이웃 보성에서 장흥으로 이거 정착한, 宣氏 집안이 있다. ‘안양 고당’을 비롯한 집성촌도 있다. 보성사람 ‘선우빈(1532년 생원)’의 큰 아들로 장흥에 이거한 '선대륜'의 아들 '선봉장(宣鳳章)'이 장흥 안양에 사는 ‘기
관리자   2019-03-29
[칼럼] 흐르는 물을 시켜 온 산을 모두 귀먹게 하는구나
遁世詩(둔세시)/최치원바위산 미친 듯이 쏟아진 물소리에지척의 사람 소리 분간키 어려워라속세의 시비 가리기 귀를 먹게 하구나.狂噴疊石吼重巒 人語難分咫尺間광분첩석후중만 인어난분지척간常恐是非聲到耳 故敎流水盡籠山상공시비성도이 고교유수진농산
관리자   2019-03-29
[칼럼] 안양 비동(飛東), 비동 8장사(壯士)
안양방에 나온, '8장사(壯士)'가 늘 궁금했다. 누가 언제 어떻게 ‘8장사’를 선정했을까? 임진왜란前에는 ‘기산 8문장’이요, 왜란後에는 ‘비동 8장사’라 줄여 말할 수 있겠다. 또한 안양 사자(어병)산록 일대는 크게 ‘기산, 비동’
관리자   2019-03-22
[칼럼] 해마다 나는 이렇게 홀로 잠을 잔다오
貧女吟(빈녀음)/허난설헌손에다 가위 쥐고 옷감을 척척 말아밤인가 차가워라 열손가락 곱아오네남의 옷 시집갈 옷만 잠만 자오 나홀로.手把金剪刀 夜寒十指直수파김전도 야한십지직爲人作嫁衣 年年還獨宿위인작가의 년년환독숙 선현
관리자   2019-03-22
[칼럼] 호담칼럼/문학 공간“달 긷는 집”의 아름다운 공유-그 현장이 부끄럽다
20여년전 쯤이던가. 한승원작가께서 귀향하시었다.세상의 문인들이 문학적 성취와 사회적 명성을 갈망 하면서 도시로 서울로 이향(離鄕)하는 추세를 거슬려 환갑 가까운 나이에 남도의 끝자락 당신의 고향인 장흥으로 내려오신 작가의 행보는 문단의 화제였다.혹간
관리자   2019-03-15
[칼럼] 그 ‘김씨 형제들’의 기쁨과 슬픔
그 시절 조선사회는 '대과 급제자'라 하여도 만사형통(萬事亨通)은 아니었다. 그 시절 신분(身分)사회를 고단하게 살다갔을, 장흥 안양방 출신 '김씨(金氏) 형제' 급제자를 생각해본다. (그 '본관, 이름'은
관리자   2019-03-15
[칼럼] 이 옷 베는 누구의 옷감이 되려는 것인지[3]
貧女吟(빈여음)[3]/허난설헌밤새워 쉬지 않고 베를 짜며 살아가는베틀 소리 삐걱 삐걱 처량하게 울리고베틀에 짜진 한필이 누구 옷감 이던가.夜久織未休 ??鳴寒機야구직미휴 알알명한기機中一匹練 終作阿誰衣기중일필련 종작아수의
관리자   2019-03-15
[칼럼] 이웃의 남들이 나의 진심 어찌 알리오[2]
貧女吟(빈여음)[2]/허난설헌굶주려도 내색 않고 창가에서 베만 짜고부모님은 내 처지가 가엽다고 생각 하나남들이 이웃인 나를 진정 어찌 알리오.不帶寒餓色 盡日當窓織불대한아색 진일당창직唯有父母憐 四隣何會識유유부모련 사린하회식 조선 여인이 하는 일중 김쌈을
관리자   2019-03-11
[칼럼] 해동사, 안홍천, 안중근 기념관
‘의사 안중근(1879~1910)’을 모신 해동사(海東祠)의 창건 배경과 주도자에 관한 관심도 높아진 것 같다.-의산 안홍천(義山 安洪天, 1895~1994), 자 자윤, 竹山 안씨.1955년에 해동사(海東祠) 창건을 주도했다. 그가 받아온 이승만 대
관리자   2019-03-11
[칼럼] 부산면 인곡家 사당의 민화(民畵) 벽화
장흥의 그림 전통은 어떠할까? 부산면 내안리 영광김씨 인곡(仁谷 김정채)가옥 사당(祠堂)은 정면1칸 측면1칸의 와가(瓦家)로, 다른 祠堂에서 볼 수 없는 닫집 형식의 장식과 민화(民畵) 벽화가 있다. 장흥군 향토문화유산 2호로 지정되어 있는데, 186
관리자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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