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0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내 안의 ‘나’ 를 찾아 떠나는 치유 여행(11)
억압된 내면아이-분노1 억압된 내면아이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무엇일까요? 먼저는,‘분노’입니다. 힘없는 자가 힘 있는 자로부터 눌릴 때 내면에 생기는 감정은 분노거든요. 마치 본능처럼 생겨나는‘두고 보자’, 즉
관리자   2018-08-17
[칼럼] 요동 땅 변방 요새 바라보니 갈 길 더욱 아득해라
龍灣感興(용만감흥)[1]/학봉 김성일 초저녁 변방에서 투숙을 하려는데용만의 땅에서는 눈보라 사나운데기자의 요동 변새는 아득해라 더욱 더.薄暮投邊鎭 龍灣雪意驕박모투변진 룡만설의교箕封行已盡 遼塞望還遙기봉항이진 료새망환
관리자   2018-08-17
[칼럼] 10. 연산군 외삼촌(윤구) 장흥유배
조선왕조실록에서 연산군 외할머니(고령신씨)와 그의 외삼촌이 장흥에서 13년 동안 유배했다는 근거와 남효온 선생이 장흥을 찾아와 윤구(연산군의 외삼촌)를 위로하면서 남겼던 자료를 정리하였다.■ 할머님이 일러주신 말씀필자가 어렸을 때 할머님는 “화롯불에
관리자   2018-08-17
[칼럼] “武林義鄕(무림의향)” 장흥?
장흥 출신 '위승호 중장'이 軍曆을 마감했다. 그 노고와 영광을 거듭 치하 드린다. 돌이켜, 장흥 출신 조선시대 武班 현황은 어떠했을까?지방 출신의 文, 武科진출은 조선 후기에 더 어려워지는데, 임진왜란, 병자호란 등 국난 시대에 장흥
관리자   2018-08-17
[칼럼] 내 안의 ‘나’ 를 찾아 떠나는 치유 여행(10)
억압된 내면아이-올바로 사랑하기 ’억압된 내면 아이‘? 이 아이는 강압적인 부모 밑에서 만들어 집니다. 이 칼럼을 읽고 계신 독자들 중 현재 중년이신 분들이라면 대부분 아주 엄한 아버지 밑에서 자라셨을 겁니다. 자신의 말이 곧 집안의 법이었던 전제형
관리자   2018-08-10
[칼럼] 자신의 존재가 사회적 이기의 미디어며 메신저이다
우리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말이 있다. ‘너나 잘해’ 혹은 ‘니 일이나 신경써’ 언어적 뜻과는 달리 결코 부드럽게 들리지 않는 말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말 중에는 사전적인 용어와는 터무니 없이 다른 해석으로 전달되는 말들이 많다. 말은 입으로 하는
박주현   2018-08-10
[칼럼] 미인과 이별 뒤에 다정함이 돌아오는 듯해라
渡浿江(도패강)/석북 신광수물 건너 누대 모양 점점 더 희미하고청산에 절반이나 황혼 빛에 물들었네이별이 다정함 속에 돌아누운 어둔 숲.樓臺隔水更依依 南浦靑山半夕暈누대격수갱의의 남포청산반석훈行入長林漸不見 多情如別美人歸행입장림점불견 다정여별미인귀
관리자   2018-08-10
[칼럼] 9. 신잠 선생 17년간 장흥유배
2010년 1월에 장흥군청 옆 주차장 부근에 봉명정을 재건(再建)하여 현판과 옛 문인의 한시를 서각하여 게첨하였다.『신증 동국여지승람』에 동정(東亭)은 예양강(현재 탐진강) 동쪽언덕에 세웠다는 기록과 남효온의 조대기(釣臺記:낚시이야기)자료를 참고하여
관리자   2018-08-10
[칼럼] 장흥 ‘수철(水鐵)리 무쇠골’ 추억
지금은 장날에 토요시장에 나오는 대장간 하나 남아 있다던가? 옛날 장흥에선‘농기구 솥 가마’ 등을 어디에서 만들었을까? 보림사 비로나자불(858)은 장보고 암살(851) 이후 청해진 해체 때에 회수한 무기로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장흥 지방 대장간
관리자   2018-08-10
[칼럼] 귀농ㆍ귀촌, 실패하는 유형이 있다
귀농·귀촌은 준비과정을 제대로 거치지 않으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 혹여나 실패하면 되돌리기가 쉽지 않기에 귀농·귀촌을 ‘사회적 이민’이라고도 한다.따라서 귀농·귀촌 실패 유형을 알아보고 그런 실패를 극복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귀농·귀촌의 성공 지
관리자   2018-08-06
[칼럼] 낙엽은 세월의 노을을 물들이고
살그머니 다가오는 가을이 알게 모르게 우리의 의식을 사로잡는다. 가을은 9월초 숲에 찾아온 검은색 방울새일까? 아니면 그저 최초로 색이 바뀐 잎일까, 빨간 찌르레기일까, 겨울을 대비하여 화학작용을 멈춘 사탕단풍일까?이른 아침의 서리가 무거운 듯 풀섶에
관리자   2018-08-06
[칼럼] 지방 선거가 끝난지 한 달 반이 지났다
장흥군의 군수선거에 후보로 나왔던 세분의 기사가 실린 두달도 더 지난 신문을 보니 지난 몇달간 후보들에게 내가 했던 이야기들이 생각이 나서 정리한다.장흥군의 군수후보로 나선 세분은 다들 덕망도 있고 나름 분야에서 인정받던 분들로 누가하던 잘하실 거라는
관리자   2018-08-06
[칼럼] 내 안의 ‘나’ 를 찾아 떠나는 치유 여행(9)내면 아이
자기를 가치있는 사람이라고 평가하는 마음 자존감, 어떤 사람은 이 자존감이 높고, 어떤 사람은 낮기도 합니다. 후천적으로, 즉 살면서 이 자존감은 여러 가지 환경적 요인에 의해서 높아지기도 하고 낮아 지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학생은 공부를 잘해서 좋
관리자   2018-08-06
[칼럼] 지식의 갈급은 결코 지식의 궁핍이 아니다
어느 날 서점에서 이 책, 저 책을 뒤적이다가 문학이 종교가 되어야 한다는 글을 보고 한참 생각에 빠진 적이 있다.이제는 노인의 반열에 들어선 나이에 평생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 습작의 세월을 걸어 온 나 자신이 문학이라는 말이 멀게 느껴지지 않는
박주현   2018-08-06
[칼럼] 금빛의 잠자리와 은빛의 나비들이 날아와서
古意(고의)/혜환재 이용휴 시골마을 풍경이 나날이 꽃다워져금빛의 잠자리와 은빛의 나비들이채마밭 동산 속에서 내 마음껏 나르네.村郊景物日芳菲 閒坐松陰玩化機촌교경물일방비 한좌송음완화기金色??銀色蝶 菜花園裏盡心飛김색청령
관리자   2018-08-06
[칼럼] 8. 정유재란 때 납치됐던, 장흥조선백자도공들
장흥조선 백자도요지는 보기 드문 백자 가마터여서 조선시대 일본으로 건너간 도공 심수관 후손이 관심을 갖고 있다.임진왜란과 정유왜란 때 납치된 조선도공들이 도예촌으로 터를 닦은 일본「아리타 마을」의 수수깨기를 풀 수 있는 자료를 정리했다.■ 일본 아리타
관리자   2018-08-06
[칼럼] ‘대사성 노자형’ ‘부춘리 고개(高蓋)’
오늘날엔 ‘광산노씨 노자형(盧自亨,1414~1490)’도, ‘부춘리 고개(高蓋)’마을도 낯설어지고 말았는데, 그 실마리를 풀 단서는 남아있다. 기사로 “노자형은 장흥사람(長興人)으로 나이 70세인데. 신선(神仙) 모습에 경학(經學)에 정통하였고, 성
관리자   2018-08-06
[칼럼] 내 안의 ‘나’ 를 찾아 떠나는 치유 여행(8)/칼럼/박일경. 치유상담 아카데미
살다가 혹시‘왜 나는 이렇게 감정이 남들 같지 않을까..’생각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눈물도 남들처럼 없고, 즐겁고 기쁜 일에도 남들만큼 웃음이 없고, 좋은 것을 보아도 남들처럼 탄성이 쉽게 나오지 않는.... 오래 전 어느 날, 어떤 분에게서 이런 말
관리자   2018-07-27
[칼럼] 7. 천관산 나무로 만든 일본정벌 전함
여몽연합군이 일본을 정벌하기 위해 천관산의 울창했던 나무를 베어관산읍 죽청앞 바다에서 일본정벌 전함을 만들었던 내용을 정리했다.■ 일본 하코자키궁(箱管)에 보관 되여 있는 천관산 유물1274년 10월 20일 몽고군 3만명은 900여척 전함을 타고 하카
관리자   2018-07-27
[칼럼] 사람을 살리고 죽이는 것도 마음대로 하는구나
錢(전)/기은 박문수천하를 두루 다녀 어디서나 환영이라흥망성쇠 나라살림 그 세력 무서워라오가며 생사의 길을 마음대로 하는구나.周遊天下皆歡迎 興國興家勢不輕주유천하개환영 흥국흥가세부경去復還來來復去 生能死捨死能生거부환래래부거 생능사사사능생 옛날에도 그러했겠
관리자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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