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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호담칼럼
예양공원 추념식의 아쉬움 6월은 소위“호국보훈의 달”로 지칭하고 있다. 해마다 “호국보훈”의 정신을 되새기는 뜻에서 행정 기관과 보훈 단체는 현수막을 게첨하고 언론은 관련 기사를 게재한다.대통령은 이 시기에 국가유공자를 초청 하여 위로하고“보상과 예우
관리자   2019-06-14
[칼럼] ‘백호 임제(林悌)’와 그 시절 장흥사정
“곡(哭)하지 말라(물곡,勿哭)” 짧고 굵게 살았던, 39세 선비의 유언,“사이팔만(四夷八蠻) 오랑캐가 황제를 칭(稱)했는데, 유독 조선은 中國을 주인으로 섬겼으니, 그런 누방(陋邦)에서 죽은들 무슨 한(恨) 있으랴”호방 풍류 협기의 장부(丈夫)문장가
관리자   2019-06-14
[칼럼] 지난 밤 자던 새는 아직도 둥지를 떠나지 않았는데
어제 밤 송당에는 밤새도록 비가 오고시냇물의 졸졸 소리 베개의 서쪽인데새벽에 나무들 보니 아직 둥지 안 떠나.昨夜松堂雨 溪聲一枕西작야송당우 계성일침서平明看庭樹 宿鳥未離栖평명간정수 숙조미리서 자연에서 시상을 얻은 시
관리자   2019-06-14
[칼럼] ‘임씨도(任氏島), 석선(石船), 석선 설화’
1) 장흥 임씨, 임씨도, 석선장흥에도 ‘중국에서 바다를 건너온 석선(石船), 돌배가 있었다. “천관산 남쪽 임씨도(任氏島)에 들깨씨(荏子)를 실은 石船이 닿았다”는 것. 는 ‘고읍방 임곡도(任谷島)’라 했는데, 오래 전에 연륙되어 이제는 사라졌다.
관리자   2019-06-07
[칼럼] 외로운 이 목숨 임 그리워 죽고만 싶답니다
傷春(상춘)/매창 이계랑 마음은 봄이 감을 슬퍼함이 아니요다만 사랑의 임 그리워한 탓이라오세상에 괴로움 많아 꼭 죽고만 싶답니다.不是傷春病 只因憶玉郞불시상춘병 지인억옥랑塵豈多苦累 孤鶴未歸情진기다고루 고학미귀정 남녀
관리자   2019-06-07
[칼럼] 호담칼럼/소설과 저항의 큰 길을 걸었던 송기숙작가
장흥 출신으로 민주화 시대의 저항과 문학의 큰 성취를 남긴 소설가 송기숙이 제12회 “후광학술상” 수상자로 내정 되었다는 소식이 한없이 반갑고 가슴을 울린다. 후광학술상은 전남대학교가 제정 하여 민주ㆍ인권ㆍ평화의 실현을 위해 공헌한 세계 각지의 탁월한
관리자   2019-06-06
[칼럼] 호담칼럼/오월을 보내며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의 세상/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오월은 푸르구나/우리들은 자란다/오늘은 어린이 날 우리들 세상”그리운 동요이다.
관리자   2019-05-31
[칼럼] ‘모암재 위계철’과 ‘독곡청풍’
1) 모암재 위계철(魏啓哲,1840~1913)자 치선(致善), 호 모암재(帽巖齋), 장흥 행원리 출생, 문집 . ‘괴봉 위대용, 취수헌 위천회’를 잇는 후손, 부친은 ‘행계(杏溪) 위장’. 동생 ‘위계충’은 무과 출신. 그 시절 ‘관료부패, 신분모순,
관리자   2019-05-31
[칼럼] 홀연히 미친 바람을 입어 붉음만을 덜었네
贈妓(증기)/형양 정습명천 길 바위 꼭대기 천 년을 묵은 절앞에는 강물 보고 뒤로는 산에 기대절집에 솟은 누각은 한 칸이나 되는구나.千刃岩頭千古寺 前臨江水後依山천인암두천고사 전임강수후의산上摩星斗屋三角 半出虛空樓一間상마성두옥삼각 반출허공루일간
관리자   2019-05-31
[칼럼] 통하면 성사되고 안 통하면 꺼끄럽다.
대인관계에서 가끔 하는 말이 있다.“저 사람은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아서 좋다”복잡 다단한 세상살이에서 사람들과의 관계는 소중하고 필요한 처신이다.눈만 뜨면 사람들과 대면해서 혹은 취미를 공유 하고 사업적 이해타산을 따져야 하고 조건 없는 정 나눔을
관리자   2019-05-24
[칼럼] ‘장흥 이관기’, ‘강진 정약용’
어디 유배객이 강진에 머문 ‘다산 정약용(1762~1836)’만 있었겠는가?장흥에도 ‘신잠(1491~1554), 심동구(1594~1660), 민정중(1628~1692), 유정양’ 등 여러 유배객들이 오갔다. ‘영천 신잠’은 17년, ‘노봉 민정중’이야
관리자   2019-05-24
[칼럼] 반쯤 허공에 솟은 누각이 한 칸으로 보이네
靈鵠寺(영곡사)/남호 정지상천 길 바위 꼭대기 천 년을 묵은 절앞에는 강물 보고 뒤로는 산에 기대절집에 솟은 누각은 한 칸이나 되는구나.千刃岩頭千古寺 前臨江水後依山천인암두천고사 전임강수후의산上摩星斗屋三角 半出虛空樓一間상마성두옥삼각 반출허공루일간
관리자   2019-05-24
[칼럼] 지방자치단체에 부여된 지방분권에 대한 실질적 고찰
우리나라는 1991년 지방의회 구성을 시작으로 사실상 지방자치가 실시되었다.그후, 1995년 지방자치단체장을 민선으로 하면서 형식적으로는 온전한 지방자치가 실현되었다.그후 지방자치는 김영삼 정부, 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 등을 거치면서 지방분권, 지
관리자   2019-05-16
[칼럼] 오월은 짓밟혀 질수록 선연한 꽃으로 피어날 것이다.
어김없이 오월이다. 자연의 섭리, 계절의 순환, 그리고 세월은 어느 특정한 날짜를 거르지 않고 우리들의 시간을 메운다. 작년에 오월이 있었듯이 2019년 오월 또한 우리들의 달력을 비껴 가지 않는다. 그리고 오월은 신록의 계절이고 가정의 달이어서 생각
관리자   2019-05-16
[칼럼] ‘부용산(芙蓉山)’, 1895년 1월5일
- 부용산(芙蓉山)에는 남면방 '불용산(佛聳山)'으로 기록되고 있다. 607미터 높이로 장흥부 남쪽 15리에 있다. 산 북쪽에 ‘불용암’, 동쪽에 ‘반운대’가 있다했다. '용두(龍頭)천'이 발원하나, '용두산'
관리자   2019-05-16
[칼럼] 만약 말세를 만나 불법을 행하기 어렵다면
厭觸舍人廟(염촉사인묘)/대각국사 의천천릿길을 돌아와서 문안을 드리는데청산에 홀로 서서 몇 봄을 지냈는가만약에 행치 못하면 몸 아끼지 않겠네.千里歸來問舍人 靑山獨立幾經春천리귀래문사인 청산독립기경춘若逢末世難行法 我亦如君不惜身약봉말세난행법 아역여군불석신 이
관리자   2019-05-16
[칼럼] ‘억불산, 은경암, 평화’ 단상
- 억불산, 지금이야 ‘억불산(億佛山)’이지만, 옛 문헌에는 ‘憶,億,佛,夫’ 등이 엇갈려 조합되었다. 에 “천관산 봉수는 북쪽으로 어화(於火)산과, 수인산 봉수는 동쪽으로 어불(於佛)산과 통한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於火山, 於佛山’이 바로
관리자   2019-05-10
[칼럼] 동정호의 물결은 달빛을 받아 밝기만 하구나
舟中夜吟(주중야음)/소화 박인량고국 삼한 아득한 데 마음만은 뒤숭숭외로운 배 하룻밤에 모진 꿈 꾸었는데동정호 물결 달빛은 휘황 찬란하구나.故國三韓遠 秋風客意多고국삼한원 추풍객의다孤舟一夜蒙 月落洞庭波고주일야몽 월락동정파
관리자   2019-05-10
[칼럼] 저 눈부신 신록의 생성속으로 동화해 보자
장흥의 4,5월은 눈부신 신록의 세상이다.눈을 들어 가까운 산등성이 어느 곳을 쳐다 보아도 푸른 신록이 지천으로 열려 있다.지난 겨울 사뭇 황량하고 메마른 서정으로 바람과 눈발과 추위에 몸을 맡기도 있던 나무들의 가지는 앙상함 그것이었다. 그 단순한
관리자   2019-05-09
[칼럼] 자회가自悔歌
자회가自悔歌는 존재 위백규(存齊 魏伯珪 1727-1798)의 가사문학 작품이다.17세기 장흥의 실학과 학문과 문학의 지평을 열었던 존재공은 가히 천재적인 학자이며 문인이였다, 존재공의 실학적 업적은 근간에 들어 조명받고 연구되고 있지만 그이의 문학 작
관리자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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