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9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논란 대상이면서도 지지받는 이유는 ‘소통 능력’
중국 한나라 말기 조조의 참모였던 사마의는 그 처신의 절묘함으로 후세 사가들의 연구 대상이었다. 사마의는 자신의 능력을 숨기거나 과시 하는 처세를 참으로 교묘하게 운영하여 조씨와 하후씨가 득세하고 있던 위나라의 정치 현장에서 살아남은 것은 물론 은인자
관리자   2018-12-14
[사설] 황당한 정종순 군수의 대리인 시상
지난 11월30일 서울 강남구 더리버사이드호텔 7층 콘서트홀에서 개최된 재경 장흥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가 30만 출향향우와 4만 장흥군민을 대표하여 콘서트홀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장흥에서는 군수, 의장, 10개읍·면장과
관리자   2018-12-07
[사설] 장흥군수 공직선거법위반 탄원서 논란
정종순 장흥군수가 공직선거법위반 사건으로 27일 전라남도선관위의 강도 높은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장흥군청 기획실에서 작성한 정군수의 선거법위반 사건에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가 900여 장흥군 공직자와 장흥군의회 의원들까지 서명 작성되
관리자   2018-12-07
[사설] 새 해의 장흥문화예술진흥을 기대하며
2018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벌써부터 주위에서는 망년회 모임의 소식들이 오고 가고 이제 한 해를 정리 하는 안팎의 분위기가 분명한 계절이다.장흥군은 2019년 예산이 확정 되는 수순을 진행 하고 있을 것이며 하여 신년의 군정을 운영할 크고 작은 사
관리자   2018-11-30
[사설] 2019 장흥군 인사 변화에 희망을 건다
민선 7기 장흥군의 인사는 4번 있었다. 비교적 인사의 잡음이 지금까지도 일고 있으니 답답한 심정이다. 제243회 장흥군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금수저 인사라는 질타가 나왔다. 장흥군은 2019년 정기인사를 앞둔 시점에서 지금부터라도 다시는 잡음 없는 인
관리자   2018-11-23
[사설] 정종순 군수의 정도행정이 성공하려면
민선 7기 정종순군수는 정도, 혁신, 화합행정을 실현하여 군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수차례 약속하면서 지난 13일 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정남진 장흥 소통 행정방송 제1호’를 실시했다.정종순 장흥군수가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소통의 폭 넓히기의 한 방법
관리자   2018-11-16
[사설] 존재(存齋)의 존재(存在)를 사유(思惟)하자
지난 11월3일 오전에 장흥읍 충렬리에 소재한 “충렬소공원”에서는 존재 위백규(存齋 魏1727-1798)선생의 상(像)제막식 행사가 개최 되었다.보기 드믈게 청명한 일기였고 300여명의 축하객들이 성황을 이룬 이 행사는 문림의향 장흥의 정체성을 확인
관리자   2018-11-09
[사설] 문화예술 복합 공간 조성에 거는 기대
지난 10월19일 오후 4시부터 장흥 국민체육센터 4층 강당에서 “(구)장흥교도소 문화예술 복합공간 조성사업 기본구상 및 타당성”을 주제로 하는 관내 문화예술인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이 간담회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관심을 끌었고 특히 문화의 달이라고 하
관리자   2018-11-02
[사설] 직언고화(直言賈禍)
바른 말을 하여 화를 부르다. 라는 고사성어다.성품이 강직하여 남의 잘못을 그냥 지나치는 일이 없다. 이런 사람은 남이 우러러보는 훌륭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그런데 이런 사람을 겉으로는 받드는 척 해도 속으로는 따돌리기 마련이다. 자기의 잘못을 지적하
관리자   2018-10-26
[사설] 독서의 생활화를 회복하자
1960~70년대의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일을 하든지 기술을 배우라”고 독려하였다. 산업구조가 척박하던 시절에는 호구지책이 지상의 과제였다. 부모들은 자녀들이 성장하여서 최소한 의식주의 문제에는 자유로운 삶을 살기를 소망하였고 그래서 ‘일’과 ‘기술’
관리자   2018-10-19
[사설] 고령화의 행간을 문화의 담론으로 채우자
지금 장흥군에서는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1주일간 “2018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가 개최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2010년부터 개최하여 통합의학의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통합의학의 법적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다지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금년의 박람
관리자   2018-10-12
[사설] 공약公約과 공약空約의 양면성
선거때가 되면 화두가 되는 공약(公約)은 선출직 공직자가 정해진 임기 동안에 해당 지역에서 실천하려는 정책에 대한 약속이며 입장 표명을 말한다.공약은 그 지역의 미래 지향적이며 발전적인 청사진이고 정책목표 정책수단 세부계획을 망라하고 있다, 선거 공약
관리자   2018-10-05
[사설] 그래도 추석은 아름다웠고 장흥은 의연하였다.
동교 다리를 걸어 본다.예양강의 물비늘을 스치고 불어 오는 바람이 세상에 없이 청량하고 서늘 하다.시선을 들어 보니 제암산 사자산 억불산 수인봉의 산자락과 남산 공원의 수목과 능선이 선명하고 아름답게 다가 온다. 이 강과 산의 조화로움이 변하지 않고
관리자   2018-09-28
[사설] 통합박람회에 문학치료의 도입을 제안한다.
문학은 본질적으로 언어의 예술이다.즉 음성이나 문자를 통하여 인간의 사상이나 감정 의지와 생각, 체험이나 사고 등을 표현하고 알리고 전달하는 행위를 문학의 본질이라고 정의할 수도 있을 것이다.문학은 음성언어와 문자언어를 동시에 사용 하는 기능을 갖추고
관리자   2018-09-21
[사설] 기록의 역사를 만들어 가자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는 조선조의 기록이지만 우리 민족이 세계에 자랑할 만한 찬란한 문화 유산이다. 흔히 왕조의 역사는 전제봉건의 체제라고 하는데도 이 두 기록을 읽어 보면 조선의 국왕들은 언로와 비판과 견제에 자유로울 수 없었으며 오히려 무수한 제
관리자   2018-09-14
[사설] 언로(言路)를 무시하는 문화(학) 행정의 민낯
장흥군청의 민원실에는 매일 신문이 무더기로 쌓여 있다.신문의 이름도 생소한 그 많은 언론의 지면들이 하루도 쉬지 않고 생산 하는 뉴스들의 팩트를 어디까지 수용해야 할지 혼란스러울 정도이다. 그야말로 신문의 홍수이다.신문의 난립이라고 표현해도 과장은 아
관리자   2018-09-07
[사설] 분수득의법(分授得宜法)
최근 들어 장흥군청 내부에서 그다지 달갑지 않은 사건들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산하 직원의 성폭행 의혹과 특정업체 수의 계약 등에 기자에게 금품제공 등의 불미스러운 소문들이다.장흥군에서 공직자라고 한다면 대체적으로 군청 산하 공무원들을 지칭 한다. 그
관리자   2018-08-31
[사설] 볼거리-놀거리-먹거리 그리고 살거리
농어촌 지역의 지방자치단체들의 미래가 불투명 하다.지난 8월17일자 본지의 1면에 비중 있게 보도된 “장흥군 소멸 위기”의 기사처럼 근간에 이르러 여러 분야에서 농어촌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경고의 징후들이 언급되고 있다.이러한 경고를 극복 하기
관리자   2018-08-24
[사설] 풍력 발전소 건설과 이성적인 대응
유치면 용문리 산 4번지 외 3필지에 건설을 추진중인 풍력발전 7기의 건설을 반대 하는 부산면 용반리 주민들의 반대 시위가 1년여를 넘게 이어 오고 있다.용반리는 장흥군 전역에서 주목받던 대촌이었고 향맥의 전통이 남다른 마을이었다.그만큼 주민들은 자긍
관리자   2018-08-17
[사설] 장흥신문의 재도약
인간이 객관성을 잃고 극히 주관적인 관념의 노예가 되어 자신뿐만 아니라 공동의 생할에서 질서를 해치고 비리의 온상을 만드는 행태를 우리 주위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인간이 서로를 이해하기 어렵게 만드는 안개와 같은 불투명한 시각(視覺)이 바로 개인생활
관리자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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