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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고령화의 행간을 문화의 담론으로 채우자
지금 장흥군에서는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1주일간 “2018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가 개최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2010년부터 개최하여 통합의학의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통합의학의 법적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다지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금년의 박람
관리자   2018-10-12
[사설] 공약公約과 공약空約의 양면성
선거때가 되면 화두가 되는 공약(公約)은 선출직 공직자가 정해진 임기 동안에 해당 지역에서 실천하려는 정책에 대한 약속이며 입장 표명을 말한다.공약은 그 지역의 미래 지향적이며 발전적인 청사진이고 정책목표 정책수단 세부계획을 망라하고 있다, 선거 공약
관리자   2018-10-05
[사설] 그래도 추석은 아름다웠고 장흥은 의연하였다.
동교 다리를 걸어 본다.예양강의 물비늘을 스치고 불어 오는 바람이 세상에 없이 청량하고 서늘 하다.시선을 들어 보니 제암산 사자산 억불산 수인봉의 산자락과 남산 공원의 수목과 능선이 선명하고 아름답게 다가 온다. 이 강과 산의 조화로움이 변하지 않고
관리자   2018-09-28
[사설] 통합박람회에 문학치료의 도입을 제안한다.
문학은 본질적으로 언어의 예술이다.즉 음성이나 문자를 통하여 인간의 사상이나 감정 의지와 생각, 체험이나 사고 등을 표현하고 알리고 전달하는 행위를 문학의 본질이라고 정의할 수도 있을 것이다.문학은 음성언어와 문자언어를 동시에 사용 하는 기능을 갖추고
관리자   2018-09-21
[사설] 기록의 역사를 만들어 가자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는 조선조의 기록이지만 우리 민족이 세계에 자랑할 만한 찬란한 문화 유산이다. 흔히 왕조의 역사는 전제봉건의 체제라고 하는데도 이 두 기록을 읽어 보면 조선의 국왕들은 언로와 비판과 견제에 자유로울 수 없었으며 오히려 무수한 제
관리자   2018-09-14
[사설] 언로(言路)를 무시하는 문화(학) 행정의 민낯
장흥군청의 민원실에는 매일 신문이 무더기로 쌓여 있다.신문의 이름도 생소한 그 많은 언론의 지면들이 하루도 쉬지 않고 생산 하는 뉴스들의 팩트를 어디까지 수용해야 할지 혼란스러울 정도이다. 그야말로 신문의 홍수이다.신문의 난립이라고 표현해도 과장은 아
관리자   2018-09-07
[사설] 분수득의법(分授得宜法)
최근 들어 장흥군청 내부에서 그다지 달갑지 않은 사건들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산하 직원의 성폭행 의혹과 특정업체 수의 계약 등에 기자에게 금품제공 등의 불미스러운 소문들이다.장흥군에서 공직자라고 한다면 대체적으로 군청 산하 공무원들을 지칭 한다. 그
관리자   2018-08-31
[사설] 볼거리-놀거리-먹거리 그리고 살거리
농어촌 지역의 지방자치단체들의 미래가 불투명 하다.지난 8월17일자 본지의 1면에 비중 있게 보도된 “장흥군 소멸 위기”의 기사처럼 근간에 이르러 여러 분야에서 농어촌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경고의 징후들이 언급되고 있다.이러한 경고를 극복 하기
관리자   2018-08-24
[사설] 풍력 발전소 건설과 이성적인 대응
유치면 용문리 산 4번지 외 3필지에 건설을 추진중인 풍력발전 7기의 건설을 반대 하는 부산면 용반리 주민들의 반대 시위가 1년여를 넘게 이어 오고 있다.용반리는 장흥군 전역에서 주목받던 대촌이었고 향맥의 전통이 남다른 마을이었다.그만큼 주민들은 자긍
관리자   2018-08-17
[사설] 장흥신문의 재도약
인간이 객관성을 잃고 극히 주관적인 관념의 노예가 되어 자신뿐만 아니라 공동의 생할에서 질서를 해치고 비리의 온상을 만드는 행태를 우리 주위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인간이 서로를 이해하기 어렵게 만드는 안개와 같은 불투명한 시각(視覺)이 바로 개인생활
관리자   2018-08-10
[사설] 만국공동화폐 문화콘텐츠
내가 대학에 들어갈 때만 해도 예술이 부모세대에서는 알르레기 반응을 불어일으켰다.예술계통의 학과에 입학하려는 입시생들은 부모의 반대로 자신의 특기를 잠식기키고, 부모가 원하는 법대, 이공대, 의대에 지원했다. 지금은 ‘문화가 밥을 해결해 주는 강력한
박주현   2018-08-06
[사설] 신중(愼重)의 함정
나이가 들면서 젊음과 노인의 이분적 생각에 많은 시간을 쏟고 있다는 내 자신을 뒤적이면서 결국은 젊음과 노인의 구분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찾아보았다. 대학 강단에서 그렇게도 노래의 열창처럼 외쳐댔던 살아가는 것을 묻지 말고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명심하라
박주현   2018-07-13
[사설] 생각의 연결을 끊지 말자
인간의 생명은 현재에 존재하지만, 사람은 현재에만 생각하고 현재에만 살아간다는 것을 깊은 진정성을 갖고 동의 하는데 둔하다. 오히려 이상(理想)에 자신의 영혼을 담보하는 꿈을 그리는 생활을 하고 있는 것에서 기쁨을 얻는 것에 동참하고 있다.우리는 현실
박주현   2018-07-06
[사설] 생각의 연결을 끊지 말자
사람들은 헤어짐과 떠남에서 서로의 감정 교차가 상이한 것이 보편적 현상이다. 남녀가 서로의 사랑이 미움이 되어 그렇게도 콘크리트 사랑을 다짐했던 약속을 휴지처럼 내팽개치는 모습들을 너무나 자주 접하고 있다. 사랑은 서로가 부족함을 채워주는 과정에서 익
박주현   2018-06-28
[사설] 신임군수에게 바란다
공직사회에도 품질경영이 필요한 시기이다. 포플리즘에 묶여 한 발자국도 못나가는 무책임한 공직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장흥이 갖고 있는 자원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지력이 요구되는 시기이다.지금 세계적으로 널리 도입, 운영되고 있는 TQM(Total Qua
박주현   2018-06-22
[사설] 하루속히 선거후유증에서 벗어나자
4년 마다 치러지는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도지사, 도의원, 군의원, 그리고 교육감이 새로 선출되었다.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군수, 도의원, 군의원들의 노고를 진심으로 축하하는 바이다. 아울러 공약한 사업들을 꼭 이루어 주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도
박주현   2018-06-15
[사설] 제63회 현충일과 북한
제63회 현충일을 맞아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바이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세계 7대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에너지는 일제로부터의 가혹한 식민지에서도 나라의 독립을 위해 자신의 희생을 아낌없이 바치신
박주현   2018-06-08
[사설] 선거유세의 차별화 전략
선거 투표일이 2주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31일 부터는 후보자들이 거리에 쏟아져 나와 표를 호소하는 유세열풍이 시작되었다. 선거에서 언제부터인가 ‘이미지 메이킹(Image making)’ 이라는. 용어가 우리 생활 속에 크게 잠식되고 있다.정치인이나
박주현   2018-06-01
[사설] 인내를 품지 못한 언어는 소리일 뿐이다
영업사원이 상품을 설명하거나 판매를 목적으로 고객을 만났을 때 자신의 상품에 대해 계속 트집을 잡는 고객의 언어를 듣기란 큰 고통이 아닐 수 없다. 더군다나 그 트집거리가 모두 당치도 않는 것이라면, 더더욱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인내는 한계에 다다
박주현   2018-05-25
[사설] 유권자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과연 우리 모두는 행복한가, 장흥에서 살아가는 것에 행복을 느끼고 있는가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은 모든 사람들이 행복을 원하는 것에 반하여 장흥군민은 말할 것도 없이 그 어떤 나라, 어떤 민족에게도 그 질문에 명확한 대답을 들을 수 없을 것이다. 이 세
박주현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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