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6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선거와 여론조사
여론조사의 핵심 기능인 사람들의 ‘생각’을 ‘숫자’로 만들어내는 과정은 그 자체로 강력한 ‘프레임’ 구실을 한다. 지금처럼 코로나19로 비대면 활동이 강화된 상황에서 언론을 통해 전해지는 여론조사 결과는 그 효과가 상당할 수밖에 없다. 이번 선거를 ‘
관리자   2022-01-28
[사설] 면후심흑(面厚心黑)
직역하면 라는 뜻 인데 실제로는 는 의미로 쓰인다. 요즘 정치가들이 그렇기에 면후심흑(面厚心黑)함은 상당히 진중한 성격의 하나이다. 다만 어느 쪽으로 쓰느냐에 따라 좋으냐 나쁘냐로 갈릴 뿐, 큰일을 도모하는 사람이 갖추어야할 필수적인 덕목임을 부정할
관리자   2022-01-28
[사설] 장흥발전의 길 문화예술 산업
미국 시나리오 작가이자 비평가인 Tony Kushner는 “예술은 사람을 변화시키고, 그 사람은 자신의 삶을, 자신의 이웃을, 자신의 지역을, 사회를, 그리고 세상을 변화시킨다”고 하였다. 이처럼 문화예술교육이 사회와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가치
관리자   2022-01-21
[사설] 코로나19 일상회복 재난지원금 반겨
정부와 국회는 6차 재난지원금은 현재 논의 중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으며, 시행된다면 지급대상은 전 국민이 될 거 같다. 1인당 20~30만원을 예상되고 있으며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방법은 지역 화폐나 소비쿠폰으로 지급될 거라 예상된다. “양잿물도 공
관리자   2022-01-21
[사설] 기자와 공직자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한 유튜브에 출연하여 ‘증오를 증폭하는 미디어, 증오의 대상이 된 언론’이란 주제로 대담을 나누며 “최근 언론은 사실을 중요시하지 않고 충돌하는 이해관계가 있을 때 공정성을 지키냐 하면 어느 한쪽을 편드는게 많고 심지어
관리자   2022-01-14
[사설] 무례한 사람에겐 할 말 하고 살자
2022년은 20년만에 처음으로 대통령선거와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지는 검은 호랑이의 해다. 우리네는 왜 그렇게 정치에 관심이 많은지 나뿐 현상은 아니지만 유튜브 SNS 댓글을 읽노라면 얼굴이 뜨거울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신문과 TV방송도 공정성
관리자   2022-01-07
[사설] 따뜻한 나눔의 장흥
소설 상도를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의주 만상 도방 홍득주가 장사를 배우겠다고 찾아온 임상옥 청년과 나누는 대화다.예부터 거상들에게는 남다른 점이 있는데 그들은 나름대로 상업 철학이 있다는 것이다.영리를 우선시하는 장사꾼에게 있어서도 “진짜
관리자   2022-01-07
[사설] 차기 장흥군수 문화군수를 뽑자
농촌 마을을 문화예술마을로 변화시키는 목적은 가장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는 경제적으로 현대적 문명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찾고자 함이며, 두 번째는 농민들의 문화적 의식 수준 제고를 위한 것이다. 변화발전하고 있는 농촌마을은 지역민의
관리자   2021-12-31
[사설] 壬寅年, 호랑이 기백으로 새 출발하자
2021년 농촌은 ‘3중고’에 빠져 신음하고 있다. 바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생명의 위기’, ‘경제(민생) 위기’다. 압도적 위기는 전 세계 인류와 온 국민이 매일매일 위태롭게 직면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다. 전문가들은 지금 같은 코로나19 상황
관리자   2021-12-31
[사설] 2021년을 보내면서
2022년이면 장흥신문 창사 30주년을 맞이합니다. 강산이 세 번 변하는 세월 동안 선원해주신 애독자 군민 향우께 뜨거운 가슴에서 우러나는 감사의 정을 드립니다.다사다난했던 2021년 한 해를 돌이켜보면 코로나19로 전 세계 지역들의 확장된 봉쇄와 국
관리자   2021-12-24
[사설] 코로나 위기, 농촌관광 마케팅 전략
세계 코로나19위기의 불길이 실물부문으로 옮겨 붙으면서 경기가 급랭하고 있다. 경제분석기관들은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잇 따라 하향조정하고 있다. 모든 게 불확실하다는 점만이 확실한 상황이다.불황이 시작되면 일반적으로 소비자의 구매력과 구매심리가 변
관리자   2021-12-10
[사설] 장흥문화산업 진흥 길을 찾자
많은 지방자치단체의 한 해 예산계획이 수립되는 시점이 되면, 어느 예산을 줄이고 늘릴 것인가를 두고 갑론을박 현상이 일어난다. 그러나 어느 지역이든지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가장 먼저, 가장 많이 예산 삭감이 이루어지는 항목은 문화예술 관련 예산이라
관리자   2021-12-02
[사설] 창조경제 문화융성은 상상력 마케팅전술로 돌파하라
날이 갈수록 문화 콘텐츠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상상력’은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키워드로 꼽힌다. 이미 외국에서는 상상력 MBA 과정이 보편화되었다. 아인슈타인은 ‘창조적 상상력'이야말로 지식의 원천이라고 하였다. 어떻게 보느냐, 무엇
관리자   2021-12-02
[사설] 장흥군의회 행정사무감사 기대한다.
장흥군의회는 의회활동의 꽃인 행정사무감사를 11월23일 기획홍보실을 시작으로 12월1일까지 각 상임위별로 소관 실ㆍ과 및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뒤이어 예산안 심의도 있을 예정이다, 민선7기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관리자   2021-11-26
[사설] 약무호남( (若無湖南) 시무정치(是無政治)
약무호남((若無湖南) 시무국가(是無國家)는 전략상 요충지로서 지정학적으로 호남 방어가 매우 중요하다 뜻이다. 즉 “호남이 없으면 국가도 없을 것이다”라고 해석해야 한다.약무호남( (若無湖南) 시무정치(是無政治)란 호남이 없으면 민주정치도 없다는 말로
관리자   2021-11-19
[사설] 투명한 기부금 운용통해 고향사랑 기부문화를 응원하고 독려하자
정치, 교육, 금융, 소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국의 위치는 독보적이다. 그 중 많은 사람이 앞 다투어 본 받아야 할 미국의 미덕이라 부르는 것이 있으니 바로 「기부문화」이다. 세계의 유명한 기부자들 대부분은 미국의 부호로 그들의 기부액은 늘 상상을
관리자   2021-11-12
[사설] 공무원 출신 김동연 1호 공약은 공무원 “철밥통” 깨기
장흥군 공무원 정원이 651명이고 공무직 근로자(청원경찰, 환경실무원, 도로실무원, 행정실무원)는 315명이며 기간제 근무직까지 포함하면 1천1백명 이상이 장흥군 행정을 이끌고 있다. 군민들은 공무원의 잘못을 지적하고 칭찬하기도 한다. 국민들은 공무원
관리자   2021-10-29
[사설] 집행부 · 의회 협치 진면목 군민 환영
민선 7기가 출발하면서 무소속 군수와 장흥군의회 7명의 의원 모두가 민주당 소속으로 정치적 마찰을 우려한 군민이 많았다.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면서 집행부와 의회를 바라보는 군민들은 진영 다툼으로 군정발전에 발목이 잡히지나 않을까 걱정도 많이 했다. 추
관리자   2021-10-22
[사설] 이기주의를 타파하고 양보와 타협으로 무장해야 우리 지역을 살릴 수 있다
지금으로부터 30년 뒤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지방소멸」이라는 단어로 처음 표현한 도쿄대 마츠다 히로야 교수는 2014년에 출간한 동명의 저서에서 일본에 있는 1,800여
관리자   2021-10-15
[사설] 미래를 위한 장흥의 청사진
일본 오이타현(大分県) 유후인(由布院)은 온천으로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다. 일본 내에서 「가고 싶은 온천 휴양지」 중 하나로 손꼽히는 유후인의 특징 중 하나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일본의 한 매체는 「13년
관리자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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