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1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청렴 장흥으로 가기 위한 군수와 공직자의 자세
청렴도 최하위 탈출은 장흥군의 꿈인가? 금년에도 물 건너 같다는 한숨이 절로 나온다.청렴이란 사람의 성품과 행실이 맑고 깨끗하며 재물 따위에 욕심이 없음을 의미한다. 공직사회에 청렴에 대한 기본이 아직 완전하게 뿌리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은 사회의 문화
백광준 기자   2019-04-19
[사설] 장흥군 흑백논리 보다는 중용논리는 어떨지?
우리사회에 생긴 고질적인 병폐 중에 하나가 바로 흑백논리에 의한 사고방식에 잡혀 있다. 흑백논리라는 개념은 사고방식에서 출발하여 사회적 단위를 구성하는 모든 것에 해당된다. 특히나 정치, 경제, 문화 등 각종 산업 전반에 흑백논리는 한국현대정치사에서
백광준 기자   2019-04-12
[사설] 장흥군의 지혜로운 조정능력이 요구된다.
2017년 6월에 서부발전이 장흥군에 풍력발전 설치를 위한 개발행위허가 신청을 하였으나 작년 10월 11일 불허하였다. 서부발전측은 이에 불복하여 전라남도에 행정심판을 신청하여 3월29일 ㈜서부발전은 유치면 용문리 산4번지 일원 82,229M에 풍력발
배광준 기자   2019-04-04
[사설] 장흥군수 선거법 위반 검찰 송치, ‘동창회 식사비ㆍ차량ㆍ숙박 등 제공’
“전남 장흥경찰서는 22일 동창회에 부적절한 편의를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정종순 장흥군수와 비서실장 A 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정 군수 등은 지난해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고향을 방문한 동창회 회원 31명에게 식사비 등을
관리자   2019-03-29
[사설] 공직기강과 공직사회 갈등 문제의 해법
최근 장흥군 공무원 사회가 연이어 터지는 공직기강과 공무원윤리 문제로 어수선한 분위기다. 직원들의 연이은 일탈 행동이 드러나 공직기강이 지나치게 해이해졌다는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군민들은 공세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장흥군은 마땅한 대응을 하지
관리자   2019-03-22
[사설]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준 교훈
조합장 선거가 전국에서 같은 날 동시에 치러지는 것은 2015년 후 이번이 두 번째다.국회의원 등 공직선거처럼 중앙선관위가 일괄 관리해 부정선거를 방지하고 선거 효율성을 높이자는 취지로 동시선거 방식이 도입됐지만, 혼탁 양상은 끊이지 않고 있다.이번
백광준 기자   2019-03-15
[사설] 장흥신문 창사27주년 기념식이 남긴 교훈
청명한 봄 날씨의 축복 속에 장흥신문 창사 27주년 기념식은 여러 모로 우리지역에 새로운 문화를 선 보였다. 참석하신 기관ㆍ사회 단체장의 인사소개가 없었다. 축하공연이 함께 진행되는 관계로 축사도 최대한 줄여 군수와 의장만 하여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백광준 기자   2019-03-15
[사설] 장흥의 3월은 부재 하는가
1919년 3월1일은 일제강점기의 그 암울하고 견고한 시대를 종언하는 민족 자긍의 구체적이고 대대적인 저항의 만세 운동이 시작된 날이다. 한반도의 자유와 동양의 평화 민족 자결을 선언한 3,1만세 운동은 어떤 평가로도 부족한 비폭력 독립의 운동으로 오
백광준 기자   2019-03-11
[사설] ‘발 묶고’, ‘입 막은’ 조합장 선거, 후보자는 어쩌라고
오는 3월 13일 치러지는 전국조합장 선거가 2월27일 기호 추첨을 끝내고 28일부터 본격적인 13일간의 선거전에 돌입했다. 전국의 농ㆍ수ㆍ축ㆍ산림조합의 조합장을 동시에 뽑는 선거다. 과거에는 농ㆍ수ㆍ축ㆍ산림조합 등 각 조합별로 조합장 선거를 실시했었
백광준 기자   2019-03-04
[사설] 조합장 선거 문림의향(文林義鄕)의 혼(魂)을 살리자
A모, 금품살포 발각, 중도포기 사퇴 설, 특정 조합장 선거 불법 선거로 수사 중 세상사 돈이 최고라고 했던가? 지역경제권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조합장 선거의 타락선거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린다.군 단위 조합장 선거는 3억 지역조합장은
백광준 기자   2019-02-15
[사설] 안중근 의사 관광자원화 계획
사업비 70억원 확보 체험교육관, 애국탐방로, 메모리얼 파크 조성역사교육 체험공간 조성,전국단위 청소년 및 방문객 유치 기대장흥군에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안중근 의사의 위패를 봉안한‘해동사’가 자리하고 있다.안중근 의사(순흥 안씨)의 후손이 없어 제사
관리자   2019-02-08
[사설] 장흥군 의회에 바란다.
지방의원 해외연수에 대하여 장흥군의회는 답을 할 차례다. 국민 70%가 반대하는 해외연수의 필요성을 답하던지 아니라면 금년도 해외연수 예산을 반납하고 차라리 그 예산을 추경에 반영하여 성장동력산업도 없이 표류하는 장흥의 현실에서 성장동력의 불루오션 발
백광준 기자   2019-02-01
[사설] 지방의원 해외연수 꼭 가야하나?
경북 예천군의회에서 시작된 해외연수 문제가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국민공론장’이 되어버린 청와대 국민청원에도 ‘의원(지방의원) 폐지 청원’이 등장했다. 정치혐오가 심한 국민 정서에 1인당 최대 650만원까지 연수비를 ‘셀프’ 인상한 지방의원들의
백광준 기자   2019-02-01
[사설] 정종순 군수의 군민과 대화를 주목한다.
정종순 군수가 새 해 “군민과의 대화” 일정을 잡고 소통과 민원청취의 현장 군정을 시작 했다. 취임 이후 두 번째로 현장과 교감 하는 군수의 행보는 많은 기대를 갖게 한다. 2019년의 “군민과의 대화”는 예전과는 달리 해당 읍면의 현황보고 등 의례적
관리자   2019-01-25
[사설] 장흥에서의 5ㆍ18민주항쟁을 확인하며 자유한국당의 처사를 규탄한다
참담했던 1980년 오월 장흥의 현장은 어떻 했을까.1980년 5월26일-28일 사이 고 박준구(한국엠네스티 감사)장석암(안양 풍암교회 장로, 엠네스티회원)김호담(기청 장강영시찰 청년회장)고 김영기(엠네스티 회원) 등이 버스를 접수하여 장흥읍사무소 앞
관리자   2019-01-18
[사설] 2019년의 생각
1892년 창단한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행진곡’을 들으면서 2019년의 장흥의 미래를 생각해 본다. 서울 강남의 45평 아파트가 40억 이라니 흙 수저는 영원한 흙 수저가 되어야 하는지 고민이다.우리나라가 통계를 냈던 첫해는 1953년부
백광준 기자   2019-01-11
[사설] 정종순 군수의 정도ㆍ화합ㆍ혁신 행정의 성공을 기대한다.
정종순 군수는 2018년은 우리 경제와 사회 구조를 큰 틀에서 바꾸기 위해 정책 방향을 정하고 제도적 틀을 준비했던 시기였다. "2019년은 정책성과를 군민께서 삶 속에서 확실히 체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군민 존중과 소통을 실천하기 위해 정도(
백광준 기자   2019-01-04
[사설] 짐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任重道遠)
금년 한 해는 속절없었을까. 돌아보면 희한만 쌓이고 부끄럽고 민망 하여 스스로가 초라해 지는 것은 아닐까. 새 해가 시작 되던 날에 혹은 일출을 맞이하며 다짐 하고 추수리던 그 오만가지 생각들은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내었을까?세밑 무렵에는 누구나 가지는
관리자   2018-12-28
[사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의 시간을 기억 하자
2018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달력의 마지막 페이지가 오롯이 시선을 채우며 다가온다.돌이켜 보면 지나간 저 날들의 기억들은 어느 것 하나 선명 하지는 않지만 그 중에서도 혹은 아름답게 혹은 황홀하게 혹은 감동적으로 혹은 기쁨과 즐거움으로 회상되기도 한
관리자   2018-12-21
[사설] 논란 대상이면서도 지지받는 이유는 ‘소통 능력’
중국 한나라 말기 조조의 참모였던 사마의는 그 처신의 절묘함으로 후세 사가들의 연구 대상이었다. 사마의는 자신의 능력을 숨기거나 과시 하는 처세를 참으로 교묘하게 운영하여 조씨와 하후씨가 득세하고 있던 위나라의 정치 현장에서 살아남은 것은 물론 은인자
관리자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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