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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유머의 일상화
“유머는 기쁨이 아니라 언제나 슬픔에서 나온다”따라서 “천국에는 유머가 없는 법이다” 물질 문명을 혐오한 미국작가 마크트웨인의 말이다. 영국작가 세익스피어는 “재담이 성공하고 못하고는 듣는 사람의 귀에 달렸지 말하는 사람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것은 아
관리자   2019-01-11
[칼럼] 일년의 좋은 봄철, 꿈 속으로 지나가네
春日(춘일)/수향각 원씨이랑에 물에 젖어 물결에 출렁대고농사철에 접어들어 밤비는 내리는데봄철이 꿈의 속으로 차츰 지나 버리네.田疇生潤水增波 農務應從夜雨多전주생윤수증파 농무응종야우다庭草漸長花落盡 一年春色夢中過정초점장화락진 일년춘색몽중과
관리자   2019-01-11
[칼럼] 내 안의 ‘나’ 를 찾아 떠나는 치유 여행(30)
‘책임감’, 참 좋은 말이죠? 이 말을 들었을 때 여러분의 기분은 어떠신가요? 종종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하는 찬사 아닌 찬사가 있습니다. ‘너는 우리 집안의 기둥, 집안의 대들보’ 라는 말이지요. ‘아 그 말이 어때서요? 나도 듣고 자랐는데요.’ 아니
관리자   2019-01-11
[칼럼] ▣호담 칼럼
2019년 기해년(己亥年)은 육십간지 중 서른여섯 번째의 해이며 “황금돼지해”라고들 한다.예로부터 돼지는 다산(多産)과 풍요와 재물을 상징 하는 동물로 여기고 있으며 꿈 중에서도 돼지꿈을 길몽중의 길몽으로 해몽을 하고 있다.이렇듯 친근하고 복과 재물의
관리자   2019-01-04
[칼럼] ‘남파(南坡) 안유신ㆍ남파유고’
광해군과 인조 시절에 '죽산 안씨 장흥 선비'가 있었다. 호 남파(南坡), 자 수초(遂初), 안유신(安由愼,1580~1657). 그 부친은 동애 안중묵(1556~1607), 모친은 청풍김씨 김홍한의 딸. 그 재종형이 '우산 안방준
관리자   2019-01-04
[칼럼] 바람이 무슨 죄이며, 비가 무슨 공이 있겠는가
桃花(도화)/해학 이기필적엔 비가 오고 질 때는 바람 부니복사꽃이 한들한들 몇 날이 붉은 손가비바람 무슨 죄이며 무슨 공이 있던가.開時有雨落時風 看得桃花幾日紅개시유우락시풍 간득도화기일홍自是桃花身上事 風曾何罪雨何功자시도화신상사 풍증하죄우하공
관리자   2019-01-04
[칼럼] 사람을 쓰는 일/-2019년 장흥군 정기인사를 지켜 보며
“나는 그(녀)를 처음 본 그 순간 . 평생을 같이할 반려자를 만났다는 운명적인 감정에 사로 잡혔다” 남녀간의 아름답고 지순한 사랑의 출발을 묘사한 문장이다. 이러한 문장은 수없이 많은 사례로 인용되고 있다. 동서고금의 역사속에서 남녀의 관계, 혁명이
관리자   2018-12-28
[칼럼] 타향에 있는 외로운 신하 가을시 읊고 있네
初月(초승달)/면암 최익현곤륜산 옥을 깎아 갈고리 만들어서저 구름 먼 곳에다 걸어놔 두었느냐달빛에 외로운 신하 가을 시를 읊는다.誰將崑玉削如鉤 掛在雲소萬里頭수장곤옥삭여구 괘재운소만리두依희淡影侵虛室 異域孤臣만賦秋의희담영침허실 이역고신만부추
관리자   2018-12-28
[칼럼] ‘사대부 택리지, 완역정본 택리지?’(3)
▼지난호에 이어서 (계속) 이번 역자(안대회)가 저자 이중환을 '사민(四民)평등론자, 사농공상 귀천차별 완화논자'로 간주함은 너무 성급한 해몽(解夢)이라 할 것. 서론(序論)은 "천하에 가장 아름답
관리자   2018-12-28
[칼럼] ‘사대부 택리지?, 완역정본 택리지?’(2)
▼지난호에 이어서 그런 이중환式의 士大夫 人心풍수가 반영된 한계가 가늠되는 몇 의견도 있다. (이번 에도 일부 자료가 덧붙여있다)'위당 정인보(1893~1950)'의 "해제"는 를 명저라 평가하면서
관리자   2018-12-21
[칼럼] 이 계절의 성찰
이 겨울이 변덕을 부리는 것일까 아니면 교훈을 주는 것일까.이른 추위가 예년에 없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서 외출하기가 망설여진다.이렇듯 분별없는 추위의 원인이 지구 온난화의 영향을 받고 있다니 앞으로의 세월이 걱정이 된다. 이제는 계절에 따라 보여 주던
관리자   2018-12-21
[칼럼] 앵두는 열매를 맺고 대나무는 손자를 보았네
夏日偶吟(하일우음)/구당 남병철온종일 빗소리에 사립문 닫아 놓고섬 뜰의 물이 갉아 풀뿌리 드러나서정원에 앵두 맺히고 대 손수레 보았네.雨聲終日掩柴門 水齧階庭草露根우성종일엄시문 수설계정초로근圓史近來修幾許 櫻桃結子竹生孫원사근래수기허 앵도결자죽생손
관리자   2018-12-21
[칼럼] 방치된 내면아이-자기홀대&집착
어린 시절에 외롭게 방치되어 자란 사람..이런 사람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방법을 익힐 기회가 없이 자랐기 때문에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이 왠지 불편하고 어색해서주로 혼자 뒷전에 조용히 있는 편을 선택하는 사람이라고 말씀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 반
관리자   2018-12-21
[칼럼] ‘사대부 택리지?’ ‘완역정본 택리지?’(1)
이른바 '명저중 명저'라 칭송하며, 이중환(1690~1750)의 의 완역 정본을 표방한 책자가 또 등장했다. 그러나 역시 '꿈보다 해몽' 수준에 머무르고 말았다. 이번 역자(안대회, 2018)가 과대평가로 시종한 것과 달리
관리자   2018-12-14
[칼럼] 『보림사 철조비로사나불좌상』 완성 시기는 860년이다
철불 거푸집(모형)완성시기와 철불 봉안시기 구별 보림사 철불은 우리나라 불교미술사를 연구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국보 제117호 이다. 그래서 보림사 철불주조 과정과 철불 형태를 살펴보고, 철불 완성시기는 859년인데 보조선사 영탑비
관리자   2018-12-14
[칼럼] 아버지와 아들이 출입할 때 옷을 바꾸어 입네
貧吟(빈음)/난고 김병연밥상에 없는 고기 채소가 판을 치고부엌에 없는 나무 울타리 화를 입고하나에 서로 바꾸어 밥을 먹고 옷입네.盤中無肉權歸菜 廚中乏薪禍及籬반중무육권귀채 주중핍신화급리婦姑食時同器食 出門父子易衣行부고식시동기식 출문부자역의행
관리자   2018-12-14
[칼럼] 내 안의 ‘나’ 를 찾아 떠나는 치유 여행(28)
양육의 유형 중에서 ‘방치’가 정서적 학대에 해당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놀랍게도 이 ‘방치’의 환경은 우리 주변에 흔하게 널려 있습니다. 생계를 위한 벌이에 바빠 아이들만 집에 두고 다닐 수밖에 없었던 경우, 어쩔 수 없는 가정 사정에 따라 할머니,
관리자   2018-12-14
[칼럼] 장흥중고 제7/6회 동창회 김효전의 “고향방문 여행일지” (2)
▼지난호에 이어서2018.10.30.(화)13:30~15:30 땅 끝 마을로 이동하여 도착하자마자 모노레일을 탑승하고 관망대에 올랐다. 관망대 위에서 사방을 조망해 보니 완도, 진도의 섬들이 저 멀리 보이고 노력도와 보길도 그리고 울돌목이 시야에 들어
관리자   2018-12-14
[칼럼] 예양강, 그 장흥 다리들
그 시절 예양강 수심(水深) 정도로는 비록 장마철 홍수 범람은 있어도, 평시에 강진만 구강포(九江浦)와 장흥읍을 운송선이 오고갈만한 수로(水路) 역할을 감당하지 못했을 것. 독실포 명칭으로 미루어, 한때 예양강 사창(司倉) 흔적이 짐작되기도 하지만,
관리자   2018-12-07
[칼럼] 호남5대 명산, 천관산 불교신앙
천관산에는 다양한 불교신앙이 전파되어 있었다. 천관보살신앙을 비롯하여 약사신앙, 화엄신중신앙, 정토신앙, 관음신앙, 등이다. 천관산 지역에 자리 잡고 있던 다양한 불교신앙에서는 지방적. 서민대중 지향적이라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어 여러 자료를 참고하여
관리자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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