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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高山寺 단교(斷橋)’를 찾아서(1)
먼저, 에 나온 ‘高山寺’는 과연 어느 곳인가? 거기에 있다고 기록된 '조암(槽岩,돌구시), 석교(石橋)'를 기준으로 판단해보면, ‘현 장평면 용강리 高山寺’는 ‘그 에 나온 高山寺’로 볼 수 없다. '조암, 석교'에 더
관리자   2019-09-06
[칼럼] 내 안의 ‘나’ 를 찾아 떠나는 치유 여행(42)
지난 41차 여정에서 저는, 어린 시절 이유없이 당한 교실에서의 모욕--무의식 속에 남아 있는 그 수치심에 대해 말씀 드렸습니다. 한 인간으로서 자신의 인격이 더럽혀지는 부끄러움도 모르고 어린 아이를 마치 인질처럼 이용해 폭력담긴 무언으로 촌지를 요구
관리자   2019-09-06
[칼럼] 소나무에 깃든 한 마리 학이 깨끗함을 겨워하네
國子監直廬聞採眞峰鶴려 (국자감직려문채진봉학려)/동산수 최자구름이 지나가니 하늘에는 달 밝은데소나무 깃든 학이 깨끗함을 겨워하고새들은 벗이 없어서 한밤중에 울어대네.雲掃長空月正明 松巢獨鶴不勝淸운소장공월정명 송소독학불승청滿山猿鳥知音少 刷盡疎翎半夜鳴만산원조
관리자   2019-09-06
[칼럼] Episode -안중근의사
지난호에 이어서> Episode 2 일본인 ‘안중근 의사 연구가’ 츠르게 사토시(津留今朝壽)2016년 일본 구마모토현에 발생한 지진은 그 지역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재일민단 구마모토현 본부의 회관도 무너져 내렸다
관리자   2019-08-30
[칼럼] 국치일을 잊지 말자. 그래야 극일, 승일의 길이 보인다
필자는 지금도 탁상용 달력에 일정을 표기 하는 것을 선호 하고 있다.매월 첫 주에는 그 달의 중요한 일정이나 약속 기념일은 해당되는 날짜에 표기 하고 그 중 중요한 사안은 붉은 색으로 덧칠 하여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스마트폰에는 달력보다 기능이 뛰
관리자   2019-08-30
[칼럼] ‘의향 장흥’, ‘회령포 향선 10척’
의향(義鄕)을 유행가처럼 쉽게 말하는데, 義鄕을 내세우지 못할 고장이 어디 있으랴? 보성 義鄕과 장흥 義鄕의 실상은 어떠한가? 역사적 상황이 엇비슷한 처지임에도 그 특색이 분별될 수 있을까? 마침 정유재란 때 '장흥府 회령포 향선10척'
관리자   2019-08-30
[칼럼] 내 안의 ‘나’ 를 찾아 떠나는 치유 여행(41)
수치심, 자존감을 바닥으로 떨어뜨리고 삶의 에너지를 무섭게 빼앗아 가는 우리들 내면의 상처인 수치심은 그 종류가 다양하기도 하거니와 그 것이 만들어지게 된 계기도 그만큼 다양합니다. 이런 수치심도 있습니다. 가정이 아닌, 엉뚱한 곳에서 만들어준 수치심
관리자   2019-08-30
[칼럼] 솔바람 가락이 악보 밖의 곳을 연주하고 있네
絶句(절구)/최항뜰에 가득 달빛은 연기 없는 등불이요자리에 산 빛은 청하지 않은 손님인데솔바람 가락 연주를 전할 수가 없다네.滿庭月色無烟燭 入座山光不速賓만정월색무연촉 입좌산광불속빈更有松絃彈譜外 只堪珍重未傳人갱유송현탄보외 지감진중미전인
관리자   2019-08-30
[칼럼] 장흥의 ‘東, 西, 南, 北, 中, 上, 下’
- 사방 오방이 장흥 지명에 어떻게 나타날까? 순우리말, 이두어, 한자훈(訓) 음(音)을 혼성하는 사례가 많다. 방향 지시어는 우리 생활에 밀접하다. ‘앞(前)은 南쪽’, ‘뒤(後)는 北쪽’, ‘왼쪽(左)은 東쪽’, ‘오른쪽(右)은 西쪽’이 됨은 우리
관리자   2019-08-23
[칼럼] 내 안의 ‘나’ 를 찾아 떠나는 치유 여행(40)
제 이름은 ‘박일경’입니다. 여러분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누가 지어준 이름인가요? 그리고 그 이름에는 어떤 뜻이, 어떤 연유가 깃들어 있는지요? 인간의 이름에는 동물과 달리 특별한 의미와 바램, 그리고 기원이 들어 있습니다. 대부분 부모나 조부모의 기
관리자   2019-08-23
[칼럼] 조정 향해 어진 사람 얻은 것을 축하하며
賀新承宣李公老(하신승선이공로)/김인경글월이 돌아가는 기러기 나는 하늘새로운 승선이 옛 승선을 대신하니버림에 견디는 몸이 얻은 것을 축하받네.千里書回一雁天 新承宣代舊承宣천리서회일안천 신승선대구승선不才見빈雖堪愧 猶向皇朝賀得賢부재견빈수감괴 유향황조하득현
관리자   2019-08-23
[칼럼] Episode -안중근의사
일본의 지인 ‘이데 슌사쿠( 井手 俊作)’의 제보필자는 우연한 기회인 2018.11.14일부터 19일간의 5박6일간 “장흥, 안중근 현장을 가다”라는 조사단 투어에 참여할 수 있었다. 탁월한 안중근 연구 학자인 이건상(전남일보 총괄본부장)
관리자   2019-08-23
[칼럼] 재일 장흥회(在日 長興會)를 아십니까?
재일 장흥회? 언뜻 들으면 일본에 거주 하는 재일동포들의 모임으로 이해할 수도 있을것 같다. 그러나 이 모임은 순전히 일본인들의 모임이다. 구성원들은 일본 전역에 거주 하고 있고,매년 1-2회의 모임을 갖고 친목(?)을 다짐 한다고 한다. 이쯤 되면
관리자   2019-08-16
[칼럼] 보림사(3) - ‘龍泉’인가, ‘龍泉寺’인가?
- 방랑시인 김삿갓(1807~1863)이 남긴 詩, "과(過) 보림寺"가 있는데, 그 특유의 풍자 해학詩는 아니고, 이른바 인생詩이다. 시비(詩碑)도 세워졌는데, 그 詩에 나온 "보림간진 용천우(寶林看盡 龍泉又)"의 '龍泉'을 두고 &#
관리자   2019-08-16
[칼럼] 내 안의 ‘나’ 를 찾아 떠나는 치유 여행(39)
여러분 안녕하세요?‘치유 여행’의 박일경입니다. 살면서 창피한 경험을 했던 기억이 있으신가요? 살다보면 별의 별 일이 다 일어나게 마련인데, 누구에게나 한 번쯤 왜 그런 기억이 없겠습니까. 그런데 그 창피한 사건이 도를 넘어 선 수준으로 그 것도 아주
관리자   2019-08-16
[칼럼] 뜰에 가득 널린 꽃잎 아까워서 쓸지 못하네
暮春(모춘)/지재당 강담운시들어진 꽃잎들은 목숨이 짧은 건가밤새 불던 바람결에 모두가 가버렸네아이도 쓸쓸함인가 널린 꽃잎 쓸지 않네.殘花眞薄命 零落夜來風잔화진박명 영락야래풍家?如解惜 不掃滿庭紅가동여해석 불소만정홍
관리자   2019-08-16
[칼럼] 호담칼럼/국화와 칼
●1,000여년을 빌붙고 약탈하고 강점 했던 나라 倭國돌이켜 보면 1,000여년전 삼국시대부터 왜구를 앞세운 섬나라의 한반도 침탈은 우리 역사에서 수많은 곡절을 만들었다. 해적단을 조직하여 한반도의 연안을 침탈 하고 수탈하고 살육을 자행하며 식량과 철
관리자   2019-08-08
[칼럼] ‘보림사(2), 대적광전, 대웅전’
가지山에 보림寺가 있어 ‘가지山 보림사(寶林寺)’이기에, '가지寺'라 병칭(倂稱)할 법도 하지만, 되짚어볼 사정이 있다. 과 는 "보조선사비(碑)를 언급한 보림寺"와 "김극기(金克己) 詩를 언급한 가지寺"를 마치 서로 다른 사찰처럼 따로
관리자   2019-08-08
[칼럼] 내 안의 ‘나’ 를 찾아 떠나는 치유 여행(38)
도깨비 이야기를 아시나요? 어린 시절에 많이 들었던, 머리에 뿔이 나고 자기네끼리 숲 속에 둘러앉아 금 나와라 뚝딱, 은 나와라 뚝딱 하며..방망이를 두드리는 그 도깨비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이야기 하려고 하는 도깨비는 이렇게 귀여운 도깨비가
관리자   2019-08-08
[칼럼] 고개 구름 한가로와서 늦어도 걷히지를 않고
妙高臺上作(묘고대상작)/진각 혜심고개 구름 한가로이 걷히지 아니하며시냇물은 왜 그리도 바쁘게 달리는가,소나무 아래 솔방울 차 맛 더더욱 그윽하네.嶺雲閑不徹 澗水走何忙영운한불철 간수주하망松下摘松子 烹茶茶愈香송하적송자 팽다다유향
관리자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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