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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임을 보낸 이곳에서 누구를 위해서 피어났나
寄玉山(기옥산)/수향각 원씨맑은 가을 누대에는 마음이 배회하고난간에 기대보니 밝은 달 떠오른데연꽃이 삼백 그루이니 누구위해 피는가.秋淸池閣意徘徊 向夜憑欄月獨來추청지각의배회 향야빙난월독래滿水芙蓉三百本 送君從此爲誰開만수부용삼백본 송군종차위수개
관리자   2020-05-22
[칼럼] ‘장흥 송화대(松花臺)’와 ‘위씨 3대’의 기억
1. ‘박수구(朴壽龜)’의 송화대-그 호(號)가 ‘산목당(散木堂), 허주(虛舟)’인 ‘박수구(1620~1692)’에 관하여 에 “화송대(花松臺), 在죽천下남류 남애(南流 南崖) 사인(士人) 박수구 소축”이라 했다.(‘송화대’가 ‘화송대’로 오기되었다)
관리자   2020-05-15
[칼럼] 한 많은 근심스런 생각은 쇠잔한 꽃에 붙이었네
夜坐卽事(야좌즉사)/상우당 허종 가득한 꽃과 달이 비단 창에 비치며꽃들은 바람 따라 달은 쉬이 기울고달밤에 근심스러움 쇠잔한 꽃 붙이였네.滿庭花月寫窓紗 花易隨風月易斜만정화월사창사 화역수풍월역사明月固應明夜又 十分愁思屬殘花명월고응명야우 십분수사속잔화
관리자   2020-05-15
[칼럼] 코로나19 사태 이후, 일상의 변화를 극복하는 문화의 접근이 시급하다.
장흥군의 문화행정은 혜안도 소통도 부재하고 안일하고 무성의 했다. ●포스트 코로나의 미래코로나19의 팬터믹 현상은 지구촌의 국가간 경제의 현장과 교류와 질서와 자유스럽던 흐름에 미증유의 이상 현상으로 도래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정치, 경제,사회, 문
관리자   2020-05-15
[칼럼] 장흥에 입거한, ‘지암 박이달(芝菴 朴而達)
지암 박이달(1577~1621). 약400여년전 장흥 땅에 묻힌 경상도 사람이다. 인천李씨 李덕생의 사위가 되면서, 용산 하금에 들어왔으며, 밀양박씨 찬성공파 장흥 입향조로, '송당 朴영(1471~1540)'의 5세손이다. 자신에게 &#
관리자   2020-05-08
[칼럼] 명예 구하고 이익 좇는 것 둘 다 어지러울지니
贈古涅僧(증고열승)/점필재 김종직명예와 이익 쫒기 모두가 어지러워승려와 속인 구분 이 또한 어렵구나상봉에 올라보게나 속세 세상 흙먼지라.求名逐利兩紛紛 緇俗而今未易分구명축리양분분 치속이금미이분須陟頭流最高頂 世間塵土不饒君수척두류최고정 세간진토
관리자   2020-05-08
[칼럼] 코로나19 사태를 이긴 장흥군민의 저력이 돋보인다
●세계의 사회적 구조가 큰 변화로 이어질 것이다.지난 2월에 우리나라에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이 시대를 보편적으로 살아가던 사회적 구조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 해마다 바이러스의 감염 사태가 발생하여 경종을 울렸지만 대체적으로 일시적
관리자   2020-05-08
[칼럼] 시심詩心으로 이어진 아름다운 사랑, 정치를 이기다.
이번 4.15총선은 선거의 과정에도, 결과에도 곡절이 많았다. 우선은 코로나19 감염의 사태로 경직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치루어진 선거여서 많은 우려가 되었지만 역대 최고의 투표율을 기록하는 등 참여 민주주의의 성숙된 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렇게 나타
관리자   2020-04-23
[칼럼] ‘가사 임계탄’ 작자론(2)
일전에 ‘가사 천풍가’를 쓴, ‘복초 노명선’의 생몰연대에 관한 의문을 지적했었다. 오늘은 ‘작자미상’으로 처리되는 ‘가사 임계탄’의 작자에 대해 말해본다. 그간 가사 숫자에 연연한 나열주의에 매몰된 채, ‘임계탄’의 작자 규명을 등한시해온 연구풍토가
관리자   2020-04-23
[칼럼] 세상일은 팔을 부러뜨려야 경험이 생기는구나
偶書(우서)/진일재 성간말이란 입에서 나오면 여러 번 저촉이요세상일은 팔 부러져야 경험이 생기는데황혼 녘 북창 시끄러워 물소리로 알았네.言辭出口屢觸諱 世事折肱曾飽更언사출구루촉휘 세사절굉증포경黃昏風雨鬧北牖 夢作聖居山水聲황혼풍우료북유 몽작성거
관리자   2020-04-23
[칼럼] “코로나19 백신 개발 어디쯤 왔나” 궁금증… 문답
백신은 한국 의료진의 손끝에서 개발되길 바라며 신종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창궐하여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에게 커다란 경종을 울려주고 있다.성급한 점술가들은 하늘의 호된 꾸중이 아닌가 하는 우려의 예언까지 서슴치
관리자   2020-04-17
[칼럼] 우리의 선택은 옳았는가, 이제는 화합이 필요하다.
●정치는 조화로워야 한다.4.15총선이 막을 내렸다. 금번 선거는 다른 어느 때 보다 우여곡절이 많았다, 특히 코로나19의 감염 사태로 빚어진 사회의 경직과 긴장의 현상은 정치현장의 판세에서 에측이 어려운 국면이었다. 예측하기 어려웠지만 민심의 향방은
관리자   2020-04-17
[칼럼] ‘제주판관 백기호(白基虎)’의 명암론(明暗論) 보론
에 “첨지중추부사 백기호(白基虎)의 명(明)과 암(暗)”이란 글이 실렸다. 일부 공감을 하면서도 당대실상과 주변사정을 보충하고자 한다. 장흥 수원백씨 집안은 ‘백광홍,백광성,백광훈,백문손,백문창,백진항’에 이르는 문인전통에 아울러 ‘정해군 백수장(14
관리자   2020-04-17
[칼럼] 천지에 찬연히 빛나는 봄을 비로소 깨달았구나
雪梅(설매)/사숙재 강희맹남쪽 향한 가지위에 싸늘한 하얀 꽃하얀 눈의 얻음인가 정신이 드는 데맑음의 향기이기에 천지 봄을 알았다네.南枝上寒白 得雪更精神남지상한백 득설갱정신賴有淸香動 始知天地春뢰유청향동 시지천지춘 평
관리자   2020-04-17
[칼럼] 꽃 찾다 도리어 꽃으로 마음 아파 돌아왔네
古寺尋花(고사심화)/최낭화창한 봄 고승 절에 제비가 나르고깊은 산에 무거운 문 찾는 이 드문데꽃 찾아 꽃은 다 지고 마음 아파 돌아가네.春心古寺燕飛飛 深院重門客到稀춘심고사연비비 심원중문객도희我正尋花花盡落 尋花還爲惜花歸아정심화화진락 심화환위석화귀
관리자   2020-04-10
[칼럼] ‘1722년 장흥’에 있었던 일
사실 1722년경 장흥에 별 사건은 없었다. 숙종시대 당쟁혈흔이 여전한 경종시대로, 중국은 강희제 61년 몰년이었다.먼저 ‘1721년 이전’ 장흥사정을 본다. 1713년경 장흥 부산방 출신 영광김씨 ‘방호 김희조(1680~1752)’가 생원시에 입격하
관리자   2020-04-10
[칼럼] “언론이 뿔났다” TV 방송토론에 불참한 4.15총선 후보를 겨냥
● 4월9 일의 KBC-TV 방송토론은 “녹화”인가? 실제 “방송”인가?근간에 4.15총선 TV 방송토론의 일방적인 불참과 그 과정의 사실을 왜곡 기만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당당하게 방송토론회에 응할 것을 수차에 걸쳐 촉구하는 황주홍후보와 이에 반
관리자   2020-04-03
[칼럼] ‘독곡(獨谷)’에 살으리
장흥府 부서방(府西坊)에 속한다. 장흥읍 南초등학교 학군공간에 해당한다. 넓게보면, ‘사인암, 감호(甘湖), 장리동, 청은정, 반송정(盤松亭), 독곡, 독실포’를 잇는 강촌산곡이고, 더 넓히면 강진의 '화방사, 풍동(風洞), 석교(石橋)'
관리자   2020-04-03
[칼럼] 국민주권시대, 주인의식을 갖고 투표하자
국민을 대표하여 법을 제정하고 국정을 심의할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제21대 총선입후보자들이 등록을 마침으로써 만18세 이상국민은 2주 후엔 이들 중 누군가를 우리의 대표자로 선택함과 동시에 지지하는 정당에 대한 투표를 해야 한다.하지만 코로나19에 대한
관리자   2020-04-03
[칼럼] 내 다시 무슨 잡념 일어 詩思를 따지며 들으랴
梅(매)/삼탄 이승소매화는 눈과 같고 달빛은 서리 같아이따금 어두움을 실바람이 알리는데달 속에 잡념 일어서 시상 잠겨 드는구나.梅花如雪月如霜 時有微風送暗香매화여설월여상 시유미풍송암향踏月看梅淸透骨 更無塵念到詩腸답월간매청투골 갱무진념도시장
관리자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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