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7 10:32
마스터
장흥군이 억불산 우드랜드 자락을 중심으로 대규모 편백 숲을 활용한 자연 건강 체류단지 조성에 한창이다.정남진 장흥은 아토피 발생 전국 최저 지역으로 웰빙 건강도시 이미지를 확립 및 체험기반 조성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이에 2012년까지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솔트랜드, 치유의 숲, 목공예관, 도시 숲 등을 조성 편백 숲 체험 휴양단지를 조성중에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목재문화체험관, 건축ㆍ목공예 체험관 등을 갖추고 지난 해 개장한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를 비롯하여 ▲소금 맛사지 실, 해독실, 심상요법실, 재활치료실 등을 갖춘 아토피 재활치료ㆍ휴양복합단지 조성 ▲유니버셜 데크, 폭포, 온욕장, 누드에코토피아, 풍욕, 산림욕 단지 등을 갖춘 치유의 숲 조성 ▲공예ㆍ창작공방, 체험ㆍ교육장, 디자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