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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생 수준의 글도 못쓰던 것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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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노동꾼 |
2017-07-28 08:09:26 조회: 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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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수준의 글도 못쓰던 게
뭐, 철거민,
남의 글을 표절해 인지도가 생기니
어용노조 민조총에 웅크리고 뭐 노동운동,
노동문학, 민중문학.
노동자를 위해.
희망버스.
국가에서 못한다면
내 손으로 친다.
인류사 유래없는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인간 실험을 자행하고.
가면 가는 곳마다 조직적으로 연결되어
이인휘, 송경동, 김해자는 자살하라.
창비와 삶창은 없어진다.
죽여버려. |
2017-07-28 0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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